×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이양수 尹 수석대변인, 코로나19 확진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선대본부 대변인실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공지를 보내 “이 수석대변인이 PCR 검사 결과 양성임을 통보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실은 또, “(이 수석대변인은)향후 방역당국...
2022.02.09 11:17
이재명 "공중보건의처럼 공중보건간호사 도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9일 "공중보건의사로 병역을 대체하는 의사나 한의사처럼 공중보건간호사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67번째 공약으로 이 같은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들은 공중보...
2022.02.09 11:16
‘불공정 올림픽’ 대선 변수로…‘반중정서’ 올라탄 정치권
정경 분리는 현대 국제관계에서 중요한 외교의 원칙이 돼 왔다. ‘자유 무역’을 근간으로 하는 국가간 교역에 정치 논리가 개입되면 시장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스포츠 역시 정치와 철저히 분리되어야 한다는 것이 올림픽 정신이다. 민족·국가간 배타적 이익 추구 경쟁이 ‘인류 화합의 대제...
2022.02.09 11:16
안민석 "쇼트트랙 편파 판정, 삼성 때문…"김용태 "또 '기승전삼성'"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은 9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또 기·승·전·삼성"이라고 맹폭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쇼트트랙 판정 불이익의 핵심 이유가 삼성이라니,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재벌 해체를 주장하는 민주당이...
2022.02.09 11:09
이재명, 친문·호남-安 러브콜-중도확장으로 ‘승부수’
지지율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반전 카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후보측은 최근 판세 분석에서 지지율이 ‘박빙열세’라는 판단을 내리고 뒤집기 전략에 착수했다. 지지성향 상으론 집토끼를 다진 뒤, 원외 인사들과의 회동으로 중도를 포섭하며, 안철수 국민...
2022.02.09 10:59
인명진 “단일화 걸림돌은 尹·국힘…安에 진정성 있게 접근해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한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국민의힘이 단일화의 걸림돌이다. 정권교체에 1차적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단일화에 앞장서야 되는데 진정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인 전 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황보...
2022.02.09 10:52
지지율 주춤, 단일화 전방위 압박에도…安 ‘완주’ 강조하는 이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향한 야권 단일화 압박 수위가 거세지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는 연일 완주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정치적 명분·실리의 부재, 국민의힘과의 ‘자리 나누기’로 비춰질 수 있다는 부담요인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당 안팎에서 안 후보를 둘...
2022.02.09 10:52
최재형 “노영민, 대통령직속위 감사 위법이라며 ‘靑 공식입장’ 언급”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청와대에 대한 감사과정에서 당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항의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청와대 공식입장이라고도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지난 4일 국민의힘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2020년 9월 대통령비서실·대통령...
2022.02.09 10:39
'김혜경 과잉 의전' 제보자, 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과잉의전 의혹'을 제보한 전 경기도청 비서실 별정직 7급 비서 A씨가 8일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을 했다. A씨는 이날 법률 대리인을 통해 권익위에 공익신고자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8일 "A씨의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
2022.02.09 10:38
‘호남 지지받는 野대통령’ 목표로 ‘윤석열차’ 출발…본격 쟁탈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정책홍보용 무궁화호 열차인 이른바 ‘윤석열차’가 오는 12일 호남으로 향한다. 이에 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호남’의 상징 이낙연 전 대표에게 선거대책위원회 지휘봉을 맡겼다. 전통적인 여당 텃밭이었던 호남에서 이탈표가 나오고 있는 만큼 여야 모두...
2022.02.09 10:29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