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이준석 ‘文 사과 요구’에 “尹 일반적 발언에 발끈…오히려 의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적폐 수사’ 발언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를 요구한 것을 놓고 “선거가 한 달도 채 안 남은 상황에서 청와대가 굉장히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발언을 굉장히 발끈하면서 받아들이는 모양새가 오히려 좀 의아하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022.02.10 17:09
[속보]靑 “尹, 대통령도 되기 전 檢수사 하라 마라, 자기 부정”
[속보]靑 “尹, 대통령도 되기 전 檢수사 하라 마라, 자기 부정”
2022.02.10 16:47
[속보]靑 “대대적으로 정치 보복 공언 대선 후보 처음 봐”
[속보]靑 ”대대적으로 정치 보복 공언 대선 후보 처음 봐”
2022.02.10 16:43
[속보] 靑 “尹 발언, 선거전략이면 저열…소신이면 위험”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집권시 적폐청산 수사’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사과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공개 요청에 윤 후보가 답변하면 정리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공개적으로 요청하신 것이기...
2022.02.10 16:42
[속보]靑 “윤석열, 대통령 질문에 답하고 사과하면 깨끗하게 끝날 일”
[속보]靑 ”윤석열, 대통령 질문에 답하고 사과하면 깨끗하게 끝날 일”
2022.02.10 16:42
김종인 “양당 후보 중 당선…누가 돼도 암울, 똑같은 최후”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0일 "지금 후보들이 다 '나는 역대 대통령과 다를 것'이라고 자신하지만, 다 똑같은 최후를 맞이할 것이라고 미리 얘기한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마포구 다리소극장에서 열린 자신의 출판 기념회에서 "양당 후보 중 한 명이 당선될텐데, 누가 ...
2022.02.10 16:29
與국회의원 전원, 尹 규탄성명 "망국적 보복 정치…즉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2명 전원은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더 이상 대통령 후보 자격이 없다.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후보의 망국적 보복 정치, 분열의 정치를 규탄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
2022.02.10 16:26
윤석열 “文대통령과 같은 생각…내 사전에 정치보복 없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요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저와 똑같은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며 “저 윤석열 사전에 정치보복이라는 단어는 없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The-K호텔에서 열린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 참석 후 취재진과 만나 ...
2022.02.10 16:05
尹측 “文 ‘사과요구’, 부당한 선거개입…與 정치보복 프레임에 가세”
국민의힘은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적폐청산 수사’ 발언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 요구에 “부당한 선거 개입”이라고 반발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 후보는 평소 소신대로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법과 원칙 그리고 시스템에 따...
2022.02.10 15:56
[속보] 윤석열 “文대통령과 같은 생각…내 사전에 정치보복 없다”
[속보] 윤석열 “文대통령과 같은 생각…내 사전에 정치보복 없다”
2022.02.10 15:44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