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김연철 “우리 안의 분단 극복이 통일시대 원동력”
김연철 통일장관은 9일 “먼저 우리 안의 분단을 극복하는 것이 곧 한반도 남북의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시대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통일부와 통일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 30주년 기념행사’ 환영사에서...
2019.09.09 14:13
文 임명강행 했지만…‘끝’ 아닌 ‘시작’인 조국 정국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면서 정국은 또 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갔다. 패스트트랙 정국에 6개월 가량 멈춰섰던 여의도 정치 시계는 이제 내년 총선까지 대립과 대결만이 난무하게 됐다는 게 중론이다.당장 야권은 조 후보자 임명 발표와 동시에 국정조사·특검·해임건의안 ...
2019.09.09 13:19
[조국 공방] 한국 ‘조국 비상대기령’ 배수진
자유한국당은 9일에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거듭해서 강력 촉구했다. 또 조 후보자와 관련해 ‘임명 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여당에 대해서도 십자포화를 날렸다. 특히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조 후보자 임명 강행에 대비해 전 의원을 대상으로 비상대기령도 발령했다....
2019.09.09 11:21
황교안 “文, 분노할 대상 검찰 아닌 조국”
자유한국당은 9일에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거듭해서 강력 촉구했다. 또 조 후보자와 관련해 ‘임명 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여당에 대해서도 십자포화를 날렸다. 특히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조 후보자 임명 강행에 대비해 전 의원을 대상으로 비상대기령도 발령했다....
2019.09.09 10:08
손학규 “文 레임덕 왔다는 사실 못본척 하지 말라”
“대통령은 더 이상 레임덕이 왔다는 사실을 못본척 하지 마라. 레임덕을 두려워해서도 안된다”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강조했다. 레임덕을 막겠다는 이유만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지 말고, 국가를 어떻게 제대로 운영할지만 생...
2019.09.09 10:01
부산지하철 1,2호선 급행열차 도입…2028년 운영 목표
부산도시철도 1, 2호선에 급행열차가 도입돼 이동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8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서면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철도 1·2호선 급행열차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2020년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이를 반영해 행정절차를 거친 뒤 2024년 착공, 2028년 급...
2019.09.08 23:21
조국 부인, 최 총장에게 “그대로 대응해달라 했는데…” 문자 공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동양대 총장에게 “그대로 대응해달라 했는데 어떻게 이런 기사가 나갔냐”고 항의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의 부인이 동양대학교 총장에게 보낸 이 같은 내용의 문자를 공개했...
2019.09.06 12:21
검찰 조사받는 조국, 검찰개혁이 장관직 이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 개혁을 자신이 법무부 장관이 되야 하는 이유로 꼽았다. 학원재단과 펀드, 그리고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장관 후보자가 검찰 개혁을 강조한 것이다.조 후보자는 6일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법무부의 탈검찰화로...
2019.09.06 12:10
[조국 청문회] “적격인사” vs “임명철회” 설전…청문회 직전까지도 여야 기싸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직전까지 여야는 ‘적격 인사’, ‘자진사퇴 또는 임명철회’라는 구호를 내걸고 조 후보자에 대한 정반대 평가를 내리며 맞불을 놨다. 특히 청문회 직전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청와대와 여권의 검찰 압박 논란은 이날도 계속됐다. 야권은 이에 대해 ‘불법행...
2019.09.06 11:15
조국, 딸 우간다 의료자원봉사 허위논란에 “가지 않았다. 국내서 지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의전원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에 나온 우간다 의료자원봉사와 관련 ‘딸이 우간다에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자기소개서가 과장되거나 허위로 작성된 의혹과 관련된 답변이다.조 후보자는 6일 인사청문회에서 “우간다 자원봉사를 국내에서 지원했다”며 “그 팀...
2019.09.06 10:56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7
1968
1969
19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