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브리핑@후암동] 무엇이든물어보세요
#무엇이든물어보세요1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첫 기자회견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시간 반 동안 200여 명의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을 받아 그 자리에서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최근 검찰 인사과정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
2020.01.14 15:38
[패스트트랙 통과 이후] 與 “검찰개혁 총선압승” vs 野 “특검·국조 정권심판”
1년 넘게 끌어온 패스트트랙 정국이 막을 내렸다. 여야는 이제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총선 준비에 바로 나섰다.패스트트랙 정국을 주도한 여권은 총선 승리를 통해 물리적 저항을 서슴치 않은 야권을 심판하고, 자신들의 개혁 입법의 정당성을 확인받겠다는 각오다. 반면 야권은 청와대와 여당의 독재로 패스트트랙...
2020.01.14 11:21
패트 끝, 총선 시작…민주 “검찰개혁 총선압승” vs 한국 “특검·국조 정권심판”
1년 넘게 끌어온 패스트트랙 정국이 막을 내렸다. 여야는 이제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총선 준비에 바로 나섰다.패스트트랙 정국을 주도한 여권은 총선 승리를 통해 물리적 저항을 서슴치 않은 야권을 심판하고, 자신들의 개혁 입법의 정당성을 확인받겠다는 각오다. 반면 야권은 청와대와 여당의 독재로 패스트트랙...
2020.01.14 09:49
심재철, 월성 1호기 경제성 축소은폐 의혹 국정조사 요구
자유한국당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와 관련, 고의적으로 축소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몰아붙이기가 만든 비리로, 국정조사와 총선을 통해 바로 잡겠다는 의미다.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월성 1호기와 관련 한수원이 조기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관련 보고...
2020.01.14 09:47
‘靑·조국’ 민주당 총선 ‘뜨거운 감자’ 부상
‘러시’를 이루는 청와대 출신인사의 총선 출마와 여전히 논란 중인 조국 전 법무장관 논란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순조롭게 출발한 총선 레이스에서 자칫 물밑 암초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
2020.01.13 11:42
‘득일까 실일까’ 잘 나가는 민주당의 ‘뜨거운 감자’…‘청와대·조국’
‘러시’를 이루는 청와대 출신인사의 총선 출마와 여전히 논란 중인 조국 전 법무장관 논란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순조롭게 출발한 총선 레이스에서 자칫 물밑 암초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
2020.01.13 10:30
[팀장시각] 정치 개입한 배민 M&A, 제2 타다 되나
조국 딜레마에 빠진 집권 여당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문제가 또 하나 터졌다. 음식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 인수합병(M&A) 건이다.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 민족 인수를 발표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반대 의견을 발표했다. DH가 이미 시장 2, 3위 사업자들을 소유하고 있는 마당에, 업계 1위 업체까...
2020.01.09 11:19
이란 사태 국회 찾은 홍남기, 실물 경제 영향 아직 미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이란 사태와 관련해 “교민의 안전이나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정부가 면밀히 동향을 모니터링해 철저히 대응해오고 있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여야 대표를 만나 현안 보고를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해 당 대표와 원내대표께...
2020.01.09 10:33
대한민국 역사 바로알기 연구원 아카데미 5기 과정 수료식 개최
대한민국 역사 바로알기 연구원은 8일 아카데미 5기 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 임정혁 연구원장은 “대한민국이 역사인식에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다시금 활기찬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연구원 아카데미가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또 이학만 이주영부의장 특보는 “현재 역사상 최악의...
2020.01.08 15:11
車 보험료 인상 일단 눌러놨지만…
이번달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추진하려 했던 손해보험사들이 금융 당국의 압박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4월 총선 이후 인상이 유력하다. 실손보험 등 다른 대부분의 보험상품도총선 후에야 가격체계 개편이 제대로 이뤄질 전망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일부 손보사들은 최근 자동차보험료 인...
2020.01.08 11:35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