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공공 와이파이’ 공약 1호 꺼내든 與,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공약 1호로 ‘전국에 공공 와이파이 5만3000여개 구축’을 발표했다. 앞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투자한 사모펀드가 서울시 지하철과 버스 와이파이 구축 사업 참여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또 검찰이 조국 전 장관 동생을 기소하면서 관련 혐의 일부를 반영하는 등 논란...
2020.01.15 10:31
황교안,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국민 좌절”
자유한국당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관련, 분열과 갈등의 뿌리가 대통령 자신임을 다시 한 번 알려줬다고 혹평했다. 특히 조국 관련 발언과 부동산 대책에 대해 비판을 더했다.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다시 한 번 국민들을 좌절시켰다”며 “억지와 거짓의 끊임없는 반복...
2020.01.15 09:57
[브리핑@후암동] 무엇이든물어보세요
#무엇이든물어보세요1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첫 기자회견을 TV로 지켜보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시간 반 동안 200여 명의 내외신 취재진의 질문을 받아 그 자리에서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최근 검찰 인사과정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
2020.01.14 15:38
[패스트트랙 통과 이후] 與 “검찰개혁 총선압승” vs 野 “특검·국조 정권심판”
1년 넘게 끌어온 패스트트랙 정국이 막을 내렸다. 여야는 이제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총선 준비에 바로 나섰다.패스트트랙 정국을 주도한 여권은 총선 승리를 통해 물리적 저항을 서슴치 않은 야권을 심판하고, 자신들의 개혁 입법의 정당성을 확인받겠다는 각오다. 반면 야권은 청와대와 여당의 독재로 패스트트랙...
2020.01.14 11:21
패트 끝, 총선 시작…민주 “검찰개혁 총선압승” vs 한국 “특검·국조 정권심판”
1년 넘게 끌어온 패스트트랙 정국이 막을 내렸다. 여야는 이제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총선 준비에 바로 나섰다.패스트트랙 정국을 주도한 여권은 총선 승리를 통해 물리적 저항을 서슴치 않은 야권을 심판하고, 자신들의 개혁 입법의 정당성을 확인받겠다는 각오다. 반면 야권은 청와대와 여당의 독재로 패스트트랙...
2020.01.14 09:49
심재철, 월성 1호기 경제성 축소은폐 의혹 국정조사 요구
자유한국당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와 관련, 고의적으로 축소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몰아붙이기가 만든 비리로, 국정조사와 총선을 통해 바로 잡겠다는 의미다.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월성 1호기와 관련 한수원이 조기폐쇄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관련 보고...
2020.01.14 09:47
‘靑·조국’ 민주당 총선 ‘뜨거운 감자’ 부상
‘러시’를 이루는 청와대 출신인사의 총선 출마와 여전히 논란 중인 조국 전 법무장관 논란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순조롭게 출발한 총선 레이스에서 자칫 물밑 암초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
2020.01.13 11:42
‘득일까 실일까’ 잘 나가는 민주당의 ‘뜨거운 감자’…‘청와대·조국’
‘러시’를 이루는 청와대 출신인사의 총선 출마와 여전히 논란 중인 조국 전 법무장관 논란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순조롭게 출발한 총선 레이스에서 자칫 물밑 암초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
2020.01.13 10:30
[팀장시각] 정치 개입한 배민 M&A, 제2 타다 되나
조국 딜레마에 빠진 집권 여당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문제가 또 하나 터졌다. 음식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 인수합병(M&A) 건이다.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 민족 인수를 발표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반대 의견을 발표했다. DH가 이미 시장 2, 3위 사업자들을 소유하고 있는 마당에, 업계 1위 업체까...
2020.01.09 11:19
이란 사태 국회 찾은 홍남기, 실물 경제 영향 아직 미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이란 사태와 관련해 “교민의 안전이나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정부가 면밀히 동향을 모니터링해 철저히 대응해오고 있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여야 대표를 만나 현안 보고를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해 당 대표와 원내대표께...
2020.01.09 10:33
1791
1792
1793
1794
1795
1796
1797
1798
1799
1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