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尹 “농업 고부가가치 창출 위해 시장조성·재정지원·금융 연계”
[속보]尹 “농업 고부가가치 창출 위해 시장조성·재정지원·금융 연계”
2023.01.04 17:32
[속보]尹대통령 “농수산업, 디지털혁신 통해 수출 돕는게 정부 역할”
[속보]尹대통령 “농수산업, 디지털혁신 통해 수출 돕는게 정부 역할”
2023.01.04 17:30
尹대통령, 농림부·해수부 업무보고서도 ‘수출 드라이브’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 “농림축산과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산업의 고도화와 혁신을 통해서 수출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농림부와 해수부의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농축산 산업과 해양...
2023.01.04 17:03
尹대통령 “北 다시 영토 침범 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검토”(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북한의 무인기 도발과 관련 “북한이 다시 이같이 우리 영토를 침범하는 도발을 일으키면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고 국가안보실에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비공개회의에서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ADD·Agency for D...
2023.01.04 11:58
[속보]대통령실 “北 9·19합의 위반 일상화…軍통수권자로서 결단”
[속보]대통령실 “北 9·19합의 위반 일상화…軍통수권자로서 결단”
2023.01.04 11:34
[속보]尹대통령 “다목적 합동 드론부대 창설·스텔스 무인기 연내 개발”
[속보]尹대통령 “다목적 합동 드론부대 창설·스텔스 무인기 연내 개발”
2023.01.04 11:31
[속보]尹 “北, 다시 우리 영토 침범하면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검토” 지시
[속보]尹 “北, 다시 우리 영토 침범하면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검토” 지시
2023.01.04 11:30
“당분간 개각 없다”...선 그은 尹대통령, 참모진도 보강만
윤석열 대통령이 ‘국면전환용 정치적 인사는 없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신년 개각설’을 직접 일축하는가 하면,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도 단행하지 않는다. ‘한번 믿으면 오래가는’ 윤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4일 헤럴드경제에 &ldqu...
2023.01.04 11:12
“한번 믿으면 오래간다”는 尹대통령의 인사스타일…개각 선 긋고, 참모진도 보강만
윤석열 대통령이 ‘국면전환용 정치적 인사는 없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신년 개각설’을 직접 일축하는가 하면,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도 단행하지 않는다. ‘한번 믿으면 오래가는’ 윤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4일 헤럴드경제에 &ldqu...
2023.01.04 10:35
尹대통령 “부동산, 수요 규제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풀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국토교통부에 “최근에 금리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 연착륙이 아니라 경착륙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특히 수요 측의 규제를 과감하게, 속도감 있게 풀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환경부에는 “규제는 풀되 기술로서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이(환경) 분야를 산업화, 시장화해...
2023.01.03 16:42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