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대통령실 “尹, 자유·연대로 국제사회 기여 강조…국격 높이는 계기”
[속보] 대통령실 “尹, 자유·연대로 국제사회 기여 강조…국격 높이는 계기”
2023.03.23 11:14
[속보] 이종섭 “북한이 어제 쏜 순항미사일은 4발”
이종섭 국방부 장관 “북한이 어제 쏜 순항미사일은 4발”
2023.03.23 10:51
尹대통령 “日소부장, 경쟁국에 뺏길라”…한일 공급망 협력도 ‘탄력’
정부는 일본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일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등 한일 간 경제협력과 공급망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이번 선제적인 조치에는 ‘해외 반도체 경쟁국에 투자를 뺏겨선 안 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식이 주요...
2023.03.23 10:07
대통령실, 김영란법 식사비 상향 보류 가능성…與는 ‘농수산물 가격 제한 해제’ 발의
정부가 내수진작을 위해 추진하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중 식사비 한도 상향의 보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은 현재 김영란법 식사비 한도 상향과 관련한 여론을 수렴해 종합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023.03.23 08:42
‘용인 日소부장 기업 유치’ 밝힌 尹…“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때 탄력”[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일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계획에는 지난 방일 기간 열렸던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용인 클러스터 내 일본 소부장 기업 유치 계획은 지난 15일 정부가...
2023.03.22 19:45
尹대통령, 방첩사·사이버작전사 업무보고…“방산기밀 적극 보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 국군방첩사령부(이하 방첩사령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자유수호와 국가방위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현직 대통령이 방첩사령부를 방문한 것은 31년 만이며, 사이버작전사령부를 직접 찾아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2023.03.22 18:55
대통령실 “尹, 보유세 부담 완화 약속 지켜…野 협조 촉구”
대통령실은 22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추진한 공시가격 현실화율 인하, 부동산세제 정상화 등으로 국민들의 보유세 부담은 2020년보다 20% 이상 낮아지게 돼 대통령이 국민께 드린 약속을 확실하게 이행했다”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
2023.03.22 17:23
대통령실 “美반도체법 세부조항, 우리 기업 中설비 운영 차질없다”
대통령실은 22일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반도체 지원법(CHIPS Act, 이하 반도체법) 가드레일(안전장치) 조항의 세부 규정안에 대해 “우리 기업이 중국 내 보유 중인 제조설비 운영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어젯밤 미...
2023.03.22 17:22
대통령실 “美인권보고서, ‘폭력’ 표현 즉각 수정…부정확 인정한 것”
대통령실은 22일 미국 국무부가 인권보고서에서 MBC의 비속어 보도 논란과 관련해 사용한 ‘폭력과 괴롭힘(Violence and Harassment)’이란 표현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보고서를 즉각 수정한다는 것은 그 보고서가 정확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
2023.03.22 16:48
대통령실 “尹, 한일관계 미래 위한 日초당적 대처 부럽다 언급”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방일 기간 일본 야당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의 초당적 한일관계 개선 노력에 대해 “부럽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 현지에서 입헌민주당 관계자들을 만난 다음에 대통령께서 참모에게 얘기한 것이 있...
2023.03.22 16:37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