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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법제처, 우즈베키스탄 법무부와 법제 교류 협력 논의
법제처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멜리에브 쿠도요르 쿠라모비치(Meliev Khudoyor Khurramovich)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차관과 법제 교류 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법제처는 우즈베키스탄에 법령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과 아시아 국가 간 법제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자...
2024.05.08 13:45
영수회담 비공식특사?…尹대통령 “황당하다” 불쾌감[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에 ‘비공식 특사’가 있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윤 대통령은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통령실도 비공식 라인 관련 이슈가 재차 불거지자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
2024.05.08 09:26
尹 회견 D-1…與 “소통정부 출발점”-野 “총선 민심 받들어야” [이런정치]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에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감지된다. 국민의힘은 “소통정부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란 기대를 보인 반면, 야권에선 “대통령이 총선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
2024.05.08 09:01
대통령실 “특사·물밑라인 없었다”…‘영수회담 비공식라인’ 일축 [용산실록]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성사 배경에 ‘비공식 특사’가 가동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공식라인을 거쳐 이뤄졌다”고 7일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아주 오래전부터 윤 대통령은 이재명 대표를 만나야한다는 지적이 많았다&rdquo...
2024.05.07 16:25
김주현 신임 민정수석 “가감없이 민심 청취, 국정 반영에 최선”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민정수석실 부활과 김주현 신임 민정수석 임명을 직접 발표했다. 윤 대통령이 “민심 청취 기능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 언급한 만큼 김 신임 수석도 민심청취에 초점을 두고 실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신임 수석은 7일 서울 용산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을 만나 “그동안 민정수석...
2024.05.07 11:17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개최 가닥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26~27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개최 공식발표만 남은 상황으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리창 중국 총리가 이달 방한을 준비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조만간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관련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장국은 2008년...
2024.05.07 11:08
尹, 부활 민정수석에 김주현 지명…“민심청취 기능 필요” 직접 발표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민정수석실 신설을 공식화하고, 민정수석에 김주현 전 법무차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직접 기자들 앞에서 민정수석실 설치가 “국민들을 위한 것”이라며 검사 출신이 인선된 배경도 설명했다. 사법리스크 방어용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제가 할 일이지 민정수석이 할...
2024.05.07 10:54
[속보] 尹, 부활 민정수석에 김주현 내정…“민심 청취 기능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대통령비서실 내 민정수석실을 복원하고 김주현 전 대검찰청 차장(62·사법연수원 18기)을 내정했다. 취임 후 ‘슬림한 대통령실’을 내세우며 민정수석실을 없앴지만, 취임 2년 만에 부활시킨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정수...
2024.05.07 10:39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가닥…공식발표만 남았다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오는 26~27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개최 공식발표만 남은 상황으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리창(李強) 중국 총리가 이달 방한을 준비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조만간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관련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
2024.05.07 09:52
尹, ‘주제 무제한’ 기자회견…‘법리’보다 ‘공감’에 방점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의 정서와 생각을 ‘공감’하는데 대국민 메세지 초점을 둘 전망이다. 사안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는 법리적 접근 방식에서 탈피해 소통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 논란 등 민감 현안에 대해서는 국민 공...
2024.05.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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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단독] ‘가덕도 신공항 공사 재유찰’에 속앓이…국토부, 10대 건설사 긴급 소집[부동산360]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와 관련해 ‘10대 건설사’를 일제히 불러모아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한 의견 조회에 나섰다. 공사비만 10조원이 넘는 대형공공사업이 미궁에 빠지자, 업계의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조율하기 위한 수순으로 읽힌다. 4일 국토부·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은 전날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드는 대형 건설사들을 소집해 각사 담당자들과의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선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국토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