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전 정부 탈원전 기조 정상화…국제 원전 협력 생태계 구축”
[속보] 尹 “전 정부 탈원전 기조 정상화…국제 원전 협력 생태계 구축”
2023.05.23 10:16
[속보] 尹 “韓, 우크라 평화구축·경제재건 위해 최대한 지원”
[속보] 尹 “韓, 우크라 평화구축·경제재건 위해 최대한 지원”
2023.05.23 10:15
[속보] 尹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필요성 확인…첨단기술로 협력 확대”
[속보] 尹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필요성 확인…첨단기술로 협력 확대”
2023.05.23 10:11
[속보] 尹 “G7에 北위협 대응 연대 촉구…韓안보 강화 동참키로”
[속보] 尹 “G7에 北위협 대응 연대 촉구…韓안보 강화 동참키로”
2023.05.23 10:10
[속보] 尹 “국익, 글로벌 아젠다 복잡…종합적·입체적 외교 펴야”
[속보] 尹 “국익, 글로벌 아젠다 복잡…종합적·입체적 외교 펴야”
2023.05.23 10:09
[속보] 尹 “G7 일정 마무리…글로벌 중추국가 외교·국익 되새겨”
[속보] 尹 “G7 일정 마무리…글로벌 중추국가 외교·국익 되새겨”
2023.05.23 10:09
가치동맹 색채 짙어진 尹정부…한중·한러 관계는 고민 또 고민 [한미동맹 70, 얼라이언스 플러스]
전략적 모호성을 탈피하고 가치외교를 표방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기조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연대’를 내세우며 서방과 밀착하며 보다 분명히 하고 있다. 한일 관계 개선을 지렛대로 삼은 한미일 3각 공조 구도는 이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완성한 모양새다. 한미일 밀착은 북중러와 대결...
2023.05.23 06:31
尹대통령, ‘순방 잔혹사’ 끊나…‘외교성과’에 4주 연속 상승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주 연속 상승하며 40%대에 근접했다. 지지율 상승세가 4주 연속 지속된 것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한일 정상 셔틀외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 연쇄 정상외교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이 해외순방 이후 지...
2023.05.22 20:01
EU “유럽-태평양 안보 긴밀 연결…北핵·미사일 개발, 안보에 큰 위협”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상임의장은 22일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나 미사일 개발은 국제사회의 안보, 지역의 안보에 상당히 큰 위협”이라며 “EU는 핵무기를 절대로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에서 계속해서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에 같이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셸 의장은 이...
2023.05.22 19:59
한-EU 공동성명 “안보리 이사국, 北결의 완전히 이행해야”
한국과 유럽연합(EU)은 22일 “우리는 모든 유엔 회원국, 특히 안보리 이사국들이 북한 관련 모든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하고 북한에 의미 있는 대화 재개를 촉구함으로써,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에 대해 단합되고 단호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샤를 미셸 EU 상임의...
2023.05.22 19:02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