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베트남, 韓핵심 협력국…2030년 교역액 195조 목표”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한국과 베트남은 최근 글로벌 복합위기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양국의 무역과 투자가 계속 늘어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원산지 증명서 전자교환 시스템’ 개통,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센터’ 설립, 방위산업(방산) 분야 협력...
2023.06.23 13:56
尹대통령 “더 역동적인 미래 30년 기대”…베트남 주석 “韓, 우선순위 중요 국가 선정”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국빈 방문 중인 베트남의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만나 “지난 3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밝고 역동적인 미래 30년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한-베트남 확대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작년에는 양국 수...
2023.06.23 13:25
[속보] 韓-베트남 95분간 정상회담…곧 공동언론발표
韓-베트남 95분간 정상회담…곧 공동언론발표
2023.06.23 13:07
[속보] 尹대통령 “韓-베트남, 30년 친구…인태지역 협력 논의 기대”
尹대통령 “韓-베트남, 30년간 소중한 친구 관계…인태지역 위한 협력 논의 기대”
2023.06.23 13:07
尹대통령 부부, 베트남 ‘국부’ 호찌민 묘소 참배·헌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3일(현지시간) 베트남의 국부로 불리는 호찌민 전 국가주석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묘소를 찾아 양국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과 함께 참배·헌화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검은색 양복에 회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 여사는 검은색 원...
2023.06.23 12:12
尹 “최선 다해 밀어드리겠다”...베트남 진출기업 ‘원팀 세일즈’
“경제인 여러분들을 뵈니 제가 힘이 납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무대를 누비며 ‘경제외교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중인 윤 대통령은 경제사절단들과 만나 ‘정부와 기업의 원팀’을 거듭 강조했다. 해외 현지에 진...
2023.06.23 11:57
[속보] ‘국빈 방문’ 尹대통령, 韓-베트남 정상회담 시작
‘국빈 방문’ 尹대통령, 韓-베트남 정상회담 시작
2023.06.23 11:54
한미 사이버안보 고위급 협의체 출범…北가상자산 탈취 차단 등 논의
대통령실과 백악관은 지난 20일~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사이버안보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고 고위운영그룹(Senior Steering Group, 이하 SSG)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23일 밝혔다. SSC에서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사이버안보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
2023.06.23 11:17
尹 “기업인분들 뵈니 힘이 난다”…현지 진출 기업들도 ‘원팀 세일즈’ 측면 지원
“오늘 경제인 여러분들을 뵈니 제가 힘이 납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무대를 누비며 ‘경제외교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중인 윤 대통령은 경제사절단들과 만나 ‘정부와 기업의 원팀’을 거듭 강조했다. 해외 현지...
2023.06.23 10:47
“열정으로 뛰는 경제인 보니 힘이 난다”…尹대통령, 경제사절단과 셀카도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5명의 경제사절단에게 “오늘 여러분들을 뵈니 제가 힘이 난다”고 격려했다. 23일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행 경제인 만찬간담회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그리고 중소...
2023.06.23 10:23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