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尹 ‘반국가세력’ 발언, 前정부 겨냥 아냐…TPO 감안해달라”
대통령실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세력’ 발언에 대해 “지난 정부라던지 특정한 정치세력을 겨냥한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말씀을 하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실제로 국가 이익에 반하는 안보, 경제적 주장을 ...
2023.06.29 17:29
대통령실 “한일 통화스와프 환영…양국관계, 금융협력서도 복원”
대통령실은 29일 한일 통화스와프(교환)가 8년 만에 복원된데 대해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 이후 안보·산업 분야서 빠르게 회복된 양국관계가 금융협력 분야에서도 복원된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
2023.06.29 17:14
[속보] 대통령실 “尹 ‘반국가세력’ 발언, 특정 정치세력 겨냥 아냐…TPO 생각해달라”
대통령실 “尹 ‘반국가세력’ 발언, 특정 정치세력 겨냥 아냐…TPO 생각해달라”
2023.06.29 17:07
[속보] 대통령실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환영…관계 회복 의미 있는 진전”
대통령실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환영…관계 회복 의미 있는 진전”
2023.06.29 17:05
尹, 차관 내정 참모들에 “이권 카르텔과 과감히 싸워달라” 당부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으로 내정된 대통령실 비서관들과 만나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고위직 공무원으로서 업무를 처리해 나가면서 약탈적인 이권카르텔을 발견하면 과감하게 맞서 싸워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지난 1년여 간 근무했...
2023.06.29 16:19
[속보] 尹 “약탈적 이권 카르텔 발견하면 과감히 싸워 달라”
尹대통령 “약탈적 이권 카르텔 발견하면 과감히 싸워 달라”
2023.06.29 15:58
‘역도 전설’ 장미란, 문체부 차관 깜짝 발탁 왜?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깜짝 발탁됐다. 은퇴 후 후배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꾸준히 해 오던 장 내정자는 향후 문체부 정책홍보 및 체육·관광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무직 인사 브리핑을 통해 &l...
2023.06.29 15:37
통일장관 김영호·권익위원장 김홍일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를 지명하는 등 ‘소폭 개각’을 단행했다.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에는 대검 중수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지낸 김홍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를 지명했다. ▶관련기사 5면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
2023.06.29 11:34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원칙 갖고 북핵문제 이행”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신임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정무직 인선 브리핑에서 “굉장히 어려운 시기에 장관 지명을 받아서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원칙을 갖고 북핵문제를 이행하고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
2023.06.29 11:32
김홍일 권익위원장 내정자 “무거운 책임감, 흔들리는 권익위 안정시킬 것”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으로 김홍일 전 부산고검장을 지명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정무직 인선 브리핑에서 “어려운 시기에 국민권익위원장이란 중책을 맡게 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가지 사정으로 흔들리고 있는 권익위를 빨...
2023.06.29 11:2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