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대통령실, ‘김 여사 쇼핑’ 질문에 “정쟁화 된 상황…언급 않겠다”
대통령실, ‘김 여사 쇼핑’ 질문에 “정쟁화 된 상황…언급 않겠다”
2023.07.17 17:16
대통령실 “우크라이나에 지뢰 탐지·제거기 지원 더욱 확대 예정”
대통령실은 17일 “대한민국은 우크라이나가 절박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지뢰탐지기와 지뢰제거기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5월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지뢰탐지기와 방호복이 우크라이나에 전달되었으며, 앞으로 지...
2023.07.17 16:27
중대본·수해 지역 찾은 尹 “정부가 다 복구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 지역을 찾아 “정부에서 다 복구해 드리고 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이재민을 위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일대를 현장 방문해 “여기 군수님과 도지사님도 나와 계시니까, 제가 마치고 올라가서 잘 챙겨서 마을 ...
2023.07.17 15:41
尹, “특별재난지역 등 정책 총동원”…수해현장 방문도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역대급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복구 작업과 재난 피해에 대한 지원 역시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수단을 모두 동원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2023.07.17 14:10
尹대통령 “공무원들, 호우 때 앉아 있지 말고 현장 나가라”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집중호우가 올 때 사무실에 앉아만 있지 말고 현장에 나가서 상황을 둘러보고 미리미리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에서 귀국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집중호우 대처 중앙...
2023.07.17 11:46
6박8일간 14개국과 정상회담...‘자유 연대’ 방점
윤석열 대통령이 6박 8일간의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 기간, 이동에만 약 51시간을 할애하며 숨 가쁜 정상 외교를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찾은 리투아니아 등 총 14개국의 정상들과 만나 대북 공조를 비롯한 국가 간 협력을 제안했다. 아울러...
2023.07.17 11:21
“가족에도 알리지 말라”...우크라 방문 철통보안
“대한민국 기자가 아닌 분들은 (프레스센터에서) 나가달라.”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은 철통 같은 보안 속에서 극비리에 이뤄졌다. 대통령이 전쟁 중인 지역에 방문하는 만큼 경호상 안전을 이유로 보안 등급이 최고 수준으로 격상됐으며, 수행 인원도 국가안보실 소속 직원 등 극소수로 제...
2023.07.17 11:20
尹, 도착 3시간만에 중대본으로...수해·오염수 현안 산적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50명에 가까운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이 밖에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로 이뤄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
2023.07.17 11:20
[헤럴드pic] 국회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
국회는 17일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제75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전직 국회의장단,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한덕수 국무총리는 수해로 인한 중앙재...
2023.07.17 11:08
尹, 귀국 3시간만에 중대본 달려갔다…호우피해-日오염수 등 현안 산적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50명에 가까운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이 밖에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로 이뤄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
2023.07.17 10:09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