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대통령실, 故채상병 수사 외압설에 “정확하지 않은 주장…국방부가 설명”
대통령실, 故채상병 수사 외압설에 “정확하지 않은 주장…국방부가 설명”
2023.08.09 15:37
[속보] 대통령실 “태풍 대응, 인명피해 최소화 중심…국민보호 만전”
대통령실 “태풍 대응, 인명피해 최소화 중심…국민보호 만전”
2023.08.09 15:27
尹대통령 “독립운동, 자유민주주의 국가 위한 건국운동”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운동이었다”며 “우리의 독립운동은 우리 민족을 넘어서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독립유공자 및 유족 158명을 청와대 영빈관...
2023.08.09 15:25
윤상현 “신평의 ‘수도권 위기론’은 현실…당지도부 책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꼽히던 신평 변호사가 내년 총선에서 ‘여당의 수도권 위기설’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이런 발언이 나오기까지 국민의힘이 집권당으로서 제 역할을 해왔는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2023.08.09 14:49
의전·선물·메뉴까지…尹부부, ‘靑 오찬’ 독립유공자·유족에 최고 예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9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독립유공자 및 유족 158명을 초청해 오찬을 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대통령실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초청해 존경과 예우를 표명함...
2023.08.09 13:28
한미일 정상회의 핵심의제는 日오염수·中견제·안보협력
오는 18일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3국 정상들이 내놓을 공동성명문에 관심이 쏠린다. 한미일 정상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3국간 안보협력 수위를 크게 높이는 것을 주요 의제로 다룰 전망인 가운데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對)중국 견제 ...
2023.08.09 11:03
대통령실, 태풍 ‘카눈’에 비상근무 돌입…尹대통령도 비상대기
대통령실은 9일 한반도에 근접한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태풍 카눈 대응과 관련해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며 “대통령께선 비상대기하며 근무하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상황...
2023.08.09 10:44
日오염수·中견제·안보협력 수위…한미일 정상회의 관전포인트
오는 18일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3국 정상들이 내놓을 공동성명문에 관심이 쏠린다. 한미일 정상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3국간 안보협력 수위를 크게 높이는 것을 주요 의제로 다룰 전망인 가운데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對)중국 견제 ...
2023.08.09 10:13
김관진 다시 만난 尹 “北 비대칭 위협 눈앞…드론작전사령부 임무 막중”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북한의 핵·미사일, 사이버, 무인기 등 비대칭 위협은 우리 눈앞에 닥친 위협이자 최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휴가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방혁신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
2023.08.08 20:22
尹대통령 “태풍 대비 만전…선제적 통제·신속한 대피 중요”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호우 피해 복구가 완료되지 않았는데 태풍 소식이 있어서 국민의 근심이 큰 만큼 정부가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태풍 ‘카눈’ 대비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태풍의 진행 상황 및 전망과 범정부적 대처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
2023.08.08 18:46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