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을지NSC 주재…“北도발에 즉각적·압도적 응징”
윤석열 대통령은 을지훈련 첫날인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위기관리센터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전시상황 대비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을지NSC에서 한미 연합연습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되새기며 “진정한 평화는 일방의 구걸이나 일방의 ...
2023.08.21 11:18
[전문] 尹 “국가총력전 역량 향상…한미일 포괄 협력 제도화”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북한은 전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며 핵 사용도 불사할 것”이라며 “민관군이 함께 국가 총력전 수행 역량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을지연습 첫날인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을지 국...
2023.08.21 11:12
韓, 2차회의 추진...내년 상반기 개최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2차 한미일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미일 정상회의가 동북아시아 지역 핵심 안보협력체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가운데 향후 정권 교체 등 각국 정치적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안보뿐만 아니라 공급망 등 경제안보,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2023.08.21 11:11
尹 “北, 핵사용 불사할 것…첫 북핵대응훈련, 국가총력전 역량 향상”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북한은 전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며 핵 사용도 불사할 것”이라면서 “민·관·군이 함께 국가 총력전 수행 역량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초록색 민방위복을 입은 윤 대통령은 을지연습 첫날인 이...
2023.08.21 10:55
尹대통령 “을지연습 정상화…국가총력전 역량 향상”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북한은 전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며 핵 사용도 불사할 것”이라면서 “민·관·군이 함께 국가 총력전 수행 역량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초록색 민방위복을 입은 윤 대통령은 을지연습 첫날인 이...
2023.08.21 10:53
[한미일 정상회의] 韓 2차 회의 추진…동북아 ‘핵심 안보협력체’로 진화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제2차 한미일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미일 정상회의가 동북아시아 지역 핵심 안보협력체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가운데 향후 정권 교체 등 각국 정치적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안보뿐만 아니라 공급망 등 경제안보,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2023.08.21 10:43
[한미일 정상회의] 北中 반발…北 김정은 해군 시찰·中 “냉전의 기운” 비판
한미일 정상회의로 3국 간 협력은 북핵 대응을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과 글로벌 현안으로 확대됐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 견제에서의 3국 공조 확대를 의미하기도 한다. 당장 중국과 북한은 무력시위를 펼치며 반발했다. 국익을 극대화할 치밀한 대중전략과 분단 고착화를 탈피할 대북정책이 윤석열 대통령의 향후 외교정책 ...
2023.08.21 10:34
[한미일 정상회의] 관건은 한일관계…오염수·과거사 ‘뇌관’
한미일 정상회의는 정권이 바뀌어도 지속하는 협의체로 도장을 찍었지만, 그동안 3국 협력의 약한 고리였던 한일 관계의 불안정성은 여전하다. 당장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이 임박한 상황으로 국내 여론 향방이 향후 한일 관계, 나아가 한미일 3국 협력의 지속성을 가늠할 전망이다. 한미일 정상은 18일(현지시간)...
2023.08.21 10:15
尹대통령 “한미일 협력체, 오커스·쿼드와 함께 강한 협력체로 기능”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앞으로 한미일 3국 협력체는 오커스(AUKUS), 쿼드(Quad) 등과 함께 역내외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는 강력한 협력체로 기능하면서 확대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미일 3국 간 협력 분야 확대를 언...
2023.08.21 10:11
尹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한미일 포괄적 협력 체계 제도화”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그동안 한미일 대화는 지속 기반이 취약했고 협력 의제도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는 한미일 3국의 포괄적 협력 체계를 제도화하고 공고화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l...
2023.08.21 10:09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