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북한 “불법 침입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북한이 월북한 주한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이병을 추방한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공화국 영내에 불법 침입한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을 공화국법에 따라 추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지난 7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조...
2023.09.27 19:10
신임 국가안보실 2차장에 인성환 예비역 육군 소장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신임 국가안보실 2차장에 인성환 전 제2군단 부군단장(육사43기·60·예비역 육군 소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제2차장을 임명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신원식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안보실 2차장 인선을 단...
2023.09.27 17:15
[속보] 尹대통령, 신임 국가안보실 2차장에 인성환 임명
尹대통령, 신임 국가안보실 2차장에 인성환 임명
2023.09.27 17:05
‘李 영장기각’ 민주당 “尹 공개사과, 한동훈 파면” [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파면을 강하게 촉구하며 압박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검찰에 의존한 정치 무력화를 멈추고 국회와 야당을 존중하는 태도로 정치를 복원하라”며 “무리한 정치 수...
2023.09.27 13:25
[속보] 여야, 내달 6일 본회의서 이균용 임명동의안 처리 ‘합의’
여야, 내달 6일 본회의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2023.09.27 12:30
尹, 부산엑스포도 ‘1호 영업사원’...한달간 67개국 릴레이 회담 [D-62 Busan is Ready]
“양자회담 외교사에 전례가 없는 강행군”(김은혜 홍보수석), “한 달간 60개 이상의 양자회담을 한 정상은 지난 100년간 외교사에 없을 것”(대통령실 고위관계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41개 양자회담과 유엔총회 기조연설, 뉴욕대 디지털 비전 포럼 연설, 지역별 정상그...
2023.09.27 11:04
‘1호 영업사원’ 尹, 9월 한 달간 67개국 만났다…新시장 개척 선봉 [D-62 Busan is Ready]
“양자회담 외교사에 전례가 없는 강행군”(김은혜 홍보수석), “한 달간 60개 이상의 양자회담을 한 정상은 지난 100년간 외교사에 없을 것”(대통령실 고위관계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41개 양자회담과 유엔총회 기조연설, 뉴욕대 디지털 비전 포럼 연설, 지역별 정상그...
2023.09.27 09:14
10월 북중러·11월 미중·12월 한중일…긴밀한 외교전 계속
한반도를 둘러싼 각국의 치열한 외교전이 연말까지 이어진다. 북러 보스토치니 정상회담 이후 관련국의 움직임이 긴밀한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를 목표로 긴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먼저 북한과 러시아는 정상회담 후속조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북러 ...
2023.09.27 08:59
與 “법원이 개딸에 굴복했다…이재명 국민 기만”
국민의힘은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한 법원판결에 대해 “결국 개딸에 굴복했다”고 비판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새벽 논평을 “과연 법원은 이제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l...
2023.09.27 06:37
尹대통령, 시민들과 함께 시가행진…“우리 군은 국민의 군”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우리 군은 국민의 군”이라며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책무를 쥐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7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한 뒤 단상에서 올라 “우리의 주권자인 국민에게 여러분의 늠름하고 용기있는 모습을...
2023.09.26 17:21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