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조태용 "연대·협력 바탕으로 원칙 있는 남북 관계 지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18일 “우리 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한미동맹에 기반한 강력한 억제와 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원칙 있는 남북 관계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실장은 이날 오전 고위급 다자안보 회의체인 서울안보대화 축사에서 “국제사회는...
2023.10.18 14:42
尹 “경찰 ‘치안’ 중심 재편...약자상대 범죄 용납안돼”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경찰 조직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며 “특히,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스토킹과 같이 약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는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
2023.10.18 11:38
[전문] 尹 “경찰 현장대응력 높여야…저위험권총 등 신속 보급”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경찰 조직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경찰이 보다 적극적으로 강력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흉악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방...
2023.10.18 11:28
尹 “경찰조직, ‘치안’ 중심 재편…약자 상대 범죄 절대 용납안돼”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경찰 조직을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중심으로 재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며 “특히, 성폭력, 아동학대, 가정폭력, 스토킹과 같이 약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는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
2023.10.18 11:12
[속보] 尹 “흉악범죄 대응 위해 저위험권총 등 신속 보급”
尹 “흉악범죄 대응 위해 저위험권총 등 신속 보급”
2023.10.18 11:04
[속보] 尹 “성폭력·아동학대 등 약자 상대 범죄 절대 용납안돼”
尹 “성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약자 상대 범죄 절대 용납안돼”
2023.10.18 11:03
[속보] 尹 “경찰조직, ‘치안’ 중심 재편…현장 대응력 높여야”
尹 “경찰조직, ‘치안’ 중심 재편…현장 대응력 높여야”
2023.10.18 11:03
尹대통령, 통합 강조 “연대 없는 자유 없고 자유 없는 연대는 공허한 것”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와 연대는 국가주의적인 개념이 아니라 그야말로 연대 없는 자유 없고 또 자유 없는 연대는 공허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초청 만찬에서 “우리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도 우리가 연대를 해야 되고, 연대의 가치를 잘 찾아...
2023.10.18 10:38
尹, 통합위·與지도부 만나 “국민통합, 자유·연대 정신 기반”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및 국민의힘 지도부 등 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만찬에는 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midd...
2023.10.18 00:10
尹대통령 “해외에서 K-2전차, K-자주포 이야기 빠지지 않아” 극찬[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서울 ADEX 2023 개막식을 관람한 후 야외 전시장에서 K-2 전차를 보고 “나토(NATO) 등 해외에서 정상회의를 하면 K-2 전차, K-9 자주포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며 “K-방산을 수입해서 사용하면 다들 성능이 좋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개막식을 관람한 후...
2023.10.17 19:12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