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대통령, 킹 사우드대 연설…66년 대학 역사상 첫 외국 정상 강연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전 킹 사우드 대학교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킹 사우드 대학교는 1957년에 설립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대학이자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가 졸업한 학교로, 이날 윤 대...
2023.10.23 17:19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미리 알았다? 사실 아냐”
대통령실은 23일 자녀의 학교폭력 문제로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이 사퇴한 것과 관련해 야권을 중심으로 대통령실에 사전에 해당 사실을 인지했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대해 “김 전 비서관 자녀 학폭 문제를 대통령실이 미리 알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2023.10.23 13:41
[속보]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미리 알았다? 사실 아냐”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미리 알았다? 사실 아냐”
2023.10.23 13:32
韓-사우디 MOU 60건 체결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와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60여건의 양해각서(MOU) 및 계약을 체결해 약 21조원(156억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관련기사 2·3·8면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리야드 프레스센터...
2023.10.23 11:32
기업인 국빈오찬 동행...尹 “인프라-전기차-수소경제 선도”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제 양국 간 협력관계도 원유, 건설 협력을 넘어 제조업, 스마트 인프라, 청정에너지 등 ‘비전 2030’과 관련된 전(全) 분야로 파트너십을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전 2030’은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
2023.10.23 11:26
K-방산 사우디 수출 ‘성사 임박’...“규모·액수 상당히 크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대규모 방위산업(방산) 협력 논의가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을 계기로 대공 방어체계, 화력 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산 수출 계약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과 호주,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동지역에서도 K-방산 수출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
2023.10.23 11:25
尹-빈살만 두번째 만남...공동성명 나온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는 22일(현지시간) 2시간가량 만나 양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에 양국 협력 분야를 총망라한 한-사우디 공동성명이 도출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2023.10.23 11:25
김건희 여사 “한국·사우디 문화교류는 미래를 함께하는 것”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22일(현지시간) 사우디 왕립전통예술원을 방문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사우디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왕립전통예술원은 사우디아라비아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목표로 2021년 개원했으며 교육·연...
2023.10.23 11:23
尹·빈살만 “이·팔사태 인도적 상황 악화 막아야”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22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해 “인도적 상황 악화 막아야 한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이날 오후 리야드 프레스센터에서 &...
2023.10.23 11:23
尹 “인프라-전기차-수소경제 선도”…이재용-정의선-김동관 국빈오찬 이례적 동행 [한-사우디 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제 양국 간 협력관계도 원유, 건설 협력을 넘어 제조업, 스마트 인프라, 청정에너지 등 ‘비전 2030’과 관련된 전(全) 분야로 파트너십을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전 2030’은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
2023.10.23 09:29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