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기시다 방한, 결정사항 없어…尹 언제든 만날 용의"
대통령실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9월 초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시다 총리의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결정이전부터 일본측이 동 총리의 방한의사를 표명해왔다"며...
2024.08.20 21:18
“영수회담 정해진 바 없다” 선 긋는 용산…다가오는 결단의 시간 [용산실록]
오는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여야 대표회담이 열리지만, 대통령실은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다. 회담 성사 조건으로 대통령실이 밝힌 ‘국회 정상화’ 물꼬는 열렸지만 살인자 발언, 재정파탄 청문회 추진, 거부권 정국 등으로 민주당과의 대치는 풀리지...
2024.08.20 09:33
대통령실 “플랫폼 행태 문제의식…법 개정 등 종합 검토”
대통령실이 티메프 미정산을 시작으로 카카오페이 개인정보 유출, 만나플러스까지 이어진 온라인 플랫폼의 행태에 메스를 들이댈 전망이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 상황 전반에 대해 “문제의식이 있다”고 한만큼 법 개정 등 추가 대책 마련을 준비 중이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헤럴드경제에 “플랫폼 업체...
2024.08.20 08:22
尹 “어떤 北 도발에도 강력대응 태세 갖출 것”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9시부터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며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와 역량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시상황 대비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했다. 또 북한이 핵·미...
2024.08.19 11:32
尹 “반국가세력 곳곳서 암약…국가 총력전 태세가 필요”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무모하고 비이성적인 북한의 도발과 위협을 마주하고 있다”며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미 군당국이 이날 ‘을지 자유의 방패(UFS)’에 돌입하는 가운데 &ld...
2024.08.19 10:29
[속보] 尹 “국가 총력전 태세 필요, 반국가세력 곳곳 암약”
[속보] 尹 “국가 총력전 태세 필요, 반국가세력 곳곳 암약”
2024.08.19 10:07
“정상 바뀌어도” 한미일 협력 공고…대통령실, ‘자신감 강조’ 극일 전면에 [용산실록]
한미일 3국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1주년을 맞아 공동성명을 내놓고 앞으로의 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대통령실은 캠프 데이비드 1주년인 지난 18일 한미일 협력 주요 성과를 통해 “한미일 협력이 전례없는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익이 증대하고, 우리의 위상 제고에 기...
2024.08.19 08:43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필수 불가결, 거대한 도전 맞설 준비"
한미일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 1주년을 맞아 그간의 협력에서 이뤄진 진전들을 기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미일 정상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미일 정상회의의 정신은 우리를 계속 고취시키며, 캠프 데이비드에서 우리가 수립한 원칙은 우리의 전례없는 협력의 로드맵이 되고 있다"며 "우리...
2024.08.18 09:23
[속보] 캠프 데이비드 1주년, 한미일 공동성명 "협력 필수불가결"
[속보] 캠프 데이비드 1주년, 한미일 공동성명 "협력 필수불가결"
2024.08.18 09:04
대통령실, 물가 자신감 “안정세 전망…추석 물가 걱정없어” [용산실록]
정부가 이달 말까지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 등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놓는다. 대통령실은 “농산물 품목별로 차별화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물가는 안정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설날에 기상악화로 과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던 ‘금(金)사과’ 사태 등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2024.08.17 07:3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