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대통령실 “국가안보 중대사안 발생시 남북합의 효력정지 가능”
대통령실 “국가안보 중대사안 발생시 남북합의 효력정지 가능”
2023.11.21 19:01
[속보] 대통령실, ‘北위성’ 예고에 “필요시 대통령 주재 현지 NSC”
대통령실, ‘北위성’ 예고에 “필요시 대통령 주재 현지 NSC”
2023.11.21 18:59
尹대통령, 英국빈방문 계기 총 37건 MOU…2700억 규모 계약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2일(현지시간) 오전 양국 경제인 200여명과 함께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1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양국 기업인을 격려하고, 반도체·바이오·5G·방위산업·해상풍력 등 다양한 ...
2023.11.21 18:01
‘전략적 동반자’ 한영 관계, 최고수준 격상
한국과 영국 사이 관계가 기존의 ‘포괄적·창조적 동반적 관계(Broad and Creative Partnership)’에서 최고 수준 관계인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Global 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된다. ▶관련기사 6면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리시 수낵 영국 총리...
2023.11.21 11:43
尹 “한영, 사이버안보·방산 안보협력 새로 구축”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저의 이번 방문을 통해 한영 양국은 사이버 안보와 방위 산업 등 안보 분야의 협력 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찰스3세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런던에 도착한 후 시내 한 호텔에서 첫 일정으로 동포만찬간담회를 열고 이같...
2023.11.21 11:10
‘세계 단 2대’ 벤틀리·예포 41발…英, ‘찰스3세 첫 국빈’ 尹에 최고 예우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5월 대관식을 치른 찰스3세가 초청한 첫 국빈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10년만의 영국 국빈 방문이기도 하다.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에 도착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최고 수준 예우로 맞았다. 공항에는 ...
2023.11.21 10:26
韓英 관계, 최고수준 격상…FTA 개선 협상·사이버안보·방산 협력 강화 [종합]
한국과 영국 사이 관계가 기존의 ‘포괄적·창조적 동반적 관계(Broad and Creative Partnership)’에서 최고 수준 관계인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Global 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된다.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양국 수교 14...
2023.11.21 09:30
尹대통령 “한영, 사이버안보·방산 등 안보협력 새로 구축”[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저의 이번 방문을 통해 한영 양국은 사이버 안보와 방위 산업 등 안보 분야의 협력 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찰스3세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런던에 도착한 후 시내 한 호텔에서 첫 일정으로 동포만찬간담회를 열고 이같...
2023.11.21 08:52
[속보] 韓英, FTA 개선 협상 개시…대북제재 위한 해양공동순찰도
한영, FTA 개선 협상 개시…대북제재 위한 해양공동순찰
2023.11.21 08:12
韓英, 尹국빈방문 계기 최고수준 관계 격상…‘다우닝가 합의’ 채택
한국과 영국 사이 관계가 기존의 ‘포괄적·창조적 동반적 관계(Broad and Creative Partnership)’에서 최고수준 관계인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Global 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된다. 영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양국 수교 140...
2023.11.21 07:53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