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英서 긴급 NSC…정부,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추진
尹, 英서 긴급 NSC 주재…정부,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추진
2023.11.22 04:31
尹, 英의회 영어연설 “협력 지평 확장…북핵 위협 등 공동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번 국빈방문 계기에 체결하는 ‘한영 어코드’를 기반으로 이제 양국은 진정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다시 태어난다”며 “양국의 협력 지평은 디지털·인공지능(AI), 사이버 안보, 원전, 방산, 바이오, 우주, 반도체, 해상풍력, 청정에...
2023.11.22 02:44
尹, 천안함 모자 쓰고 런던 산책…‘한국전 참전’ 英벨파스트호 관람
찰스3세 국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템스강변에 정박해 있는 벨파스트호를 관람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영국의 국빈 공식 환영식에 앞서 런던 타워브리지를 산책하던 중 이곳을 관람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벨파스트호는 정원 950명 규모 영국 해군의 경순양함으로 193...
2023.11.22 01:52
찰스3세와 황금마차 행진하고 의장대 사열…尹, ‘최고 예우’ 英국빈환영식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찰스3세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대관식을 치른 찰스3세가 초청한 첫 국빈이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찰스3세와 커밀라 왕비와 함께 황금마차를 타고 행진하고 왕실 근위대를 사열하는 등 최고 수준 예우를 받았다. 이날...
2023.11.21 22:37
[속보] 尹대통령, 찰스3세와 황금마차로 버킹엄궁 이동
尹대통령, 찰스3세와 황금마차로 버킹엄궁 이동
2023.11.21 21:25
[속보] 예포 41발 최고 예우…尹대통령, 찰스3세와 의장대 사열
예포 41발 최고 예우…尹대통령, 찰스3세와 의장대 사열
2023.11.21 21:23
[속보] 尹대통령 부부, 英국빈 공식환영식 시작…찰스3세와 인사
尹대통령, 英국빈 공식환영식 시작…찰스3세와 인사
2023.11.21 21:15
대통령실 “‘다우닝가 합의’, 아시아 최초…새 한영관계 표방”
대통령실은 21일(현지시간) 한국과 영국이 채택할 예정인 ‘다우닝가 합의(Downing Street Accord)’에 대해 “공식적으로 한영 관계를 새롭게 표방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런던 현지 브리핑에서 “(영국이...
2023.11.21 21:13
대통령실, ‘北위성’에 “안보 중대사안시 남북합의 효력정지…필요시 현지 NSC”
대통령실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9·19 남북 군사합의의 중지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런던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위성 발사 시 9·19 군사합의 정지 가능...
2023.11.21 19:22
尹 “한영 과학기술 연대 제안”…공동연구 위해 3년간 73억원 지원
찰스3세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2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에서 개최될 ‘한-영 최고과학자 과학기술미래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21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캐나다(토론토대), 스위스(스위스연방공대), 미국(MIT), 프랑스(소르본대),...
2023.11.21 19:01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