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인사의 시간’, 중폭 개각·대통령실 개편으로 집권 3년차 국정 드라이브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외교일정을 마무리하면서 다음주 주요 부처 장관 인사와 대통령실 개편을 단행할 전망이다. 인사 잡음이 계속됐던 국가정보원 수뇌부를 전격 교체하면서 이미 ‘인사의 시간’은 시작됐다. 대통령실은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을 제외하고 수석급 교체가 대거 예정...
2023.11.29 10:08
대통령실 “부산시민과 국민께 위로와 감사”…엑스포 불발에도 ‘원팀’ 빛났다
29표 대 119표. 최선을 다했지만 ‘오일머니’의 벽은 높았다. 2030 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부산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뒤져 고배를 마셨다. 대통령실은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국민에게 위로...
2023.11.29 10:00
대통령실, 엑스포 유치 실패에 “아쉬운 결과…국민께 위로와 감사”
2030 엑스포 개최지 유치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결정되면서 부산 유치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국민들을 향해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관이 원팀으로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며 “밤늦게까지 결과를 기다리고 부...
2023.11.29 02:25
[속보] 대통령실, 엑스포 유치 실패에 “아쉬운 결과…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
대통령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 “아쉬운 결과…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
2023.11.29 02:09
어려운 싸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민관·여야 초월한 '원팀 대한민국’
28일(현지시간)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 엑스포 개최지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최종 결정되면서 민관 합동 엑스포 유치위원회의 대장정도 막을 내렸다. 투표 결과 부산은 29표로 최대 경쟁국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119표)와 예상보다 큰 차이로 지면서 선거 전략이었던 결선 투표도 가지...
2023.11.29 01:47
尹, 北 겨냥 “상대방 선의 기댄 평화, 꿈·허상에 불과”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상대방의 선의에 기댄 평화는 꿈과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전체회의 개회사에서 “진정한 평화는 압도적이고 강력한 힘과,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그러한 힘을...
2023.11.28 18:06
[속보] 尹 “선의에 기댄 평화, 꿈과 허상에 불과”
윤석열 대통령 “선의에 기댄 평화, 꿈과 허상에 불과”
2023.11.28 17:38
[속보] 尹 “한미동맹, 핵기반 군사동맹으로 격상”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 핵기반 군사동맹으로 격상”
2023.11.28 17:38
공무원·교원노조 ‘타임오프제’ 내달 시행…대통령실 “사용 인원·보수총액 투명하게 공개”
공무원과 교원 노동조합 전임자의 근로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 시행이 28일 의결됐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교원노조법 시행령이 의결됐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21년 12월 15일 한국노총을 방...
2023.11.28 16:27
尹 “종료휘슬 울릴때까지 부산 엑스포 유치전 뛴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29일 0시 이후 새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 엑스포 유치 발표를 앞두고 “정부와 기업이 뛰는 ‘원팀 코리아’(One Team Korea)는 오늘 자정이 지나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지금도 부지런히 뛰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
2023.11.28 11:29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