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R&D 예산 증액"…반도체 종사자에 "국가가 함께하는 도전"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반도체 산업에 대한 R&D(연구개발)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 산업은 "저의 도전이자 국가가 함께하는 도전"이라며 국가간 연대와 협력 정신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R&D 예산을 투자해 어디에 해서 기회 창출할지 고민하겠다"며 "올해 예산을 ...
2024.01.15 15:50
반도체 클러스터에 622조원…尹 "국가자산 총 투하"
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 전쟁' 승리를 위해 국가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15일 약속했다. 약 622조원을 투자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구축하고 투자세액공제를 늘려 반도체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 산업 확대에 대한 의지도 재차 밝히며, 반도체 역량 강화를 통해 민생 회복은 물...
2024.01.15 11:09
[속보] 尹 "반도체 투자세액공제 계속 해나갈 것"
尹 "반도체 투자세액공제 계속 해나갈 것"
2024.01.15 10:21
미중 갈등 속 대만해협·북중밀착 등 韓외교 시험대…“尹정부 치밀한 메시지 중요”
각종 대선이 몰린 올해 첫 대선을 치른 대만의 선택으로 ‘미중 대리전’에서 미국이 승기를 잡았다. 국제정세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를 고려할 때 전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친미(親美)·반중(反中)’ 성향의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징더(賴淸德) 후보...
2024.01.15 10:20
[속보] 尹 "경기남부를 관통하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중 "
尹 "경기남부를 관통하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중 "
2024.01.15 10:15
한동훈 취임 후 첫 당·정·대…“불합리한 격차 줄이는 게 민생 챙기는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우리 당은 교통, 안전, 문화, 경제 등 불합리한 격차를 줄이고 없애는 데 힘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결국 그게 구체적인 민생을 챙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대 협의회에서 “일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
2024.01.14 11:01
‘관료 보신주의’ 타파 尹…대통령실, ‘부처 벽 제거’ 지침 마련
윤석열 대통령이 정책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 것을 주문하면서 대통령실도 후속 대응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행동하는 정부'의 장애물이 관료 보신주의에 있다고 보고, 이를 깨기 위해 회의 자리마다 연일 관련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
2024.01.13 16:07
대통령실,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가닥…‘쌍특검’과 온도차 이유는[용산실록]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한 이태원참사특별법(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에 대해 대통령실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른바 쌍특검법(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2024.01.13 07:02
대통령실, ‘날리면’ 자막 승소에 “허위보도 대단히 무책임…야당도 유감”[종합]
대통령실은 12일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일정 중 발언을 보도한 MBC의 자막논란에 대해 제기한 정정보도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해 “공영이라 주장하는 방송이 과학적이고 객관적 확인 절차도 없이 자막을 조작하면서 국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허위보도를 낸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일...
2024.01.12 16:27
[속보] 대통령실 “野, 잘못된 보도 기정사실로 논란 가세…신뢰 회복 계기되길”
대통령실, ‘바이든-날리면’ MBC 자막 관련 외교부 정정보도 청구 소송 승소에 “野, 잘못된 보도 기정사실로 논란 가세…신뢰 회복 계기되길”
2024.01.12 16:12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