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올해부터 늘봄학교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늘봄학교를 두고 "올 상반기에는 2000개 학교, 하반기에는 전체학교로 확대할 것"이라며 "2026년까지는 저학년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하남시 신우초등학교에서 '따뜻한 돌봄과 교육이 있는 늘...
2024.02.05 11:16
[속보] 尹 "퍼블릭케어 정착시키려면 학교 역할 확대해야"
尹 "퍼블릭케어 정착시키려면 학교 역할 확대해야"
2024.02.05 11:10
대통령실, “尹, 공정·투명 공천 당에 누차 당부” [용산실록]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은 누구도 특혜받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당에 누차 당부한 바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여당 우세 지역에 지원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힌다”며 이같이 전했다. 총...
2024.02.05 09:39
尹, 7일 신념대담…‘김건희 여사’ 등판에 쏠린 눈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이 오는 7일께 방송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약 2시간 가량 진행된 인터뷰에서 향후 국정운영 철학 및 방향은 물론 논란이 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이 KBS와 신년대담 방송을 위한 촬영을 했다고 ...
2024.02.05 08:51
러시아 외교차관, 비공개 ‘깜짝’ 방한…양국 관계 관리 ‘첫 발’[종합]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차관이 비공개로 방한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러시아 당국자가 공식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전쟁·북러 밀착협력으로 냉랭했던 한러 관계에서 양측이 관계 관리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외교부는 4일 루덴코 차관의 방한을 공식 발표...
2024.02.04 15:07
정병원 차관보, 주한러시아대사 초치…“尹 편향적” 발언 엄중 항의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3일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윤 대통령의 발언은 편향적”이라고 발언한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의 논평에 대해 엄중하게 항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차관보는 “러시아측이 진실을 외면한 채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감싸면서 일국 정상의 발언...
2024.02.03 21:22
尹 지지율 20%대 하락…“참모진들도 반성” 해법 찾는 대통령실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9개월 만에 20%대로 주저앉았다. 지지율 하락을 둘러싼 자성의 목소리가 대통령실에서도 나오는 가운데 윤 대통령은 내주 신년 대담을 통해 대국민 메세지를 낸다. 침묵을 깬 윤 대통령이 대담을 계기로 집권 3년차 국정 운영에 속도를 붙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갤럽이 지난 2일...
2024.02.03 06:00
이관섭 비서실장 “늘봄학교, 尹 현장 청취 예정…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일 “조만간 늘봄학교와 관련한 민생토론회를 개최해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라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늘봄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특별시 송...
2024.02.02 15:27
대통령실 “의대정원, 수급방안 검토…머지않아 발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일 의대정원 확대를 놓고 수요예측 등을 통해 조만간 구체적인 숫자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월 중에 단통법 시행령을 개정할 것”이라며 “통신사와 유통점이 가입유형, 요금제 등을 고려해 자유롭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시행령 상 가능한건 개정하겠다&rdq...
2024.02.02 15:16
[속보] 대통령실 "2월 중 단통법 시행령 개정, 가입유형·요금제 고려 지원금 지급"
[속보] 대통령실 "2월 중 단통법 시행령 개정, 가입유형·요금제 고려 지원금 지급"
2024.02.02 14:36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