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대통령 “한중 간 국정·대외 관계 기조 다르지 않아”[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중 관계에 대해 “대한민국과 중국 간의 기본적인 각각의 국정 기조, 대외관계 기조는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방한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인도네시아에서 G20(주요 20개국) ...
2024.02.07 23:39
尹, 명품백 수수 논란에 ‘아쉬움’ 표명…사과 대신 ‘단호 대응’ 약속 [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좀 문제라면 문제"라며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직접적인 사과나 유감 표명 대신 ‘아쉬움’으로 해당 사안에 대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김여사 논란을 ...
2024.02.07 23:36
[속보] 尹 “따뜻한 대통령, 미래 준비한 대통령으로 기억됐으면”
尹 “따뜻한 대통령, 미래 준비한 대통령으로 기억됐으면”
2024.02.07 23:34
[속보] 尹 “남북회담 위해선 인도적 협력 관계 필요…바텀업 방식 논의해야”
尹 “남북회담 위해선 인도적 협력 관계 필요…바텀업 방식 논의해야”
2024.02.07 23:31
尹, 美 대선 관련 “대통령은 바뀌어도 의회는 바뀌지 않는다”[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될 가능성에 대해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며 바뀌어도 의회는 바뀌지 않고 상원은 오래 한다”는 미 상원의원단의 발언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동맹국의 선거 문제에...
2024.02.07 23:22
尹 "중대재해처벌법,중소기업 여건 대단히 어려워…유예 필요" [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과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은 대기업부터 시작했다"며 "국제 고금리를 겪으며 기업이 더 힘든데, 거시적 외부여건을 감안해야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 출연해 "기업 입장에서 안전시설에 큰 비...
2024.02.07 23:20
[속보] 尹 “한중 간 국정·대외 기조 다르지 않아…우려할 상황 아냐”
尹 “한중 간 국정·대외 기조 다르지 않아…우려할 상황 아냐”
2024.02.07 23:17
尹 “징용 배상, 양국 기업인들이 도움…기시다, 약속 지키는 지도자”[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한일관계 정상화를 바라는 양국의 많은 기업인들이 여기에 많이 협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사법부의 최종심 판결”이라며 “징용 배상문제가 1, 2심 전부 원고...
2024.02.07 23:13
尹, 김 여사 파우치 논란 "정치공작,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 문제" [尹정부 신년 대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사저에 있으면서 (상대방이) 자꾸 오겠다고해서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며 "이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아쉽지 않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에서 방영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관저에 ...
2024.02.07 23:10
[속보] 尹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양국 기업인들이 도움 줄 것”
尹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양국 기업인들이 도움 줄 것”
2024.02.07 23:07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