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판문점 회동' 의전 도맡은 현송월…김여정, 멀리서 일행과 관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0일 오후 판문점 비무장지대(DMZ)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깜짝 상봉을, 이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남북미 세 정상이 '세기의 만남'을 가질 때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겸 노동당 부부장이 의전 역할을 도맡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남북, 북미 정상회담 때 김 위원장의 밀착 수행으...
2019.07.01 08:17
박지원 '적중' 강효상 '실언'…남북미 '세기의 만남' 예언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즉석 만남 제안으로 시작된 남·북·미 세 정상의 판문점 상봉이 있기 전까지 많은 정치권 인사들은 다양한 관측을 내놨다. 이들 중 예언이 적중한 사람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고 예상이 빗나간 이로는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꼽힌다.박 의원은 한미 정상회담이 일정으로 잡혀 ...
2019.07.01 08:16
"우산은 우리의 선택"…靑, 일본 '한국 홀대론' 일축
청와대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27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비 내리는 날씨 속에 우산을 쓴 채 공군 1호기를 걸어 내려온 것을 두고 제기된 '한국 홀대론'을 부인했다.청와대는 이날 "공항 도착 시 개방형 트랩을 설치한 것은 사진취재 편의 등을 고려한 우리 측의 선택"...
2019.06.28 08:24
조국 법무부 장관 검토…윤석열과 사법개혁 투톱 체제?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달 말로 예상되는 개각에서 조국 민정수석을 차기 법무부장관에 기용하기 위해 사전 검증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윤석열 검찰총장 라인을 갖춰지면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 설치 등 사법개혁에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복수의 정부·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
2019.06.26 08:09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피같은 돈 넣었는데…반토막 난 지주택에 망연자실[부동산360]
일정 지역 거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립하는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사업지에서는 기존 계획보다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내용의 총회를 추진해 조합원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 중인 한 추진위원회는 사업시행변경안 등을 안건으로 내달 임시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대구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월배역 초역세권에 999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었다. 추진위는 20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