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박성재 법무부 장관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2024.02.20 15:42
尹, 의사 반발에 작심발언 "국민 생명 볼모…2000명 증원, 미래 준비엔 턱없어"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사들의 집단반발을 놓고 “의료 현장의 주역인 전공의와 미래 의료의 주역인 의대생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의사들의 집단 행동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한 건 처음으로 의대 정원 숫자를 둘러싼 실효성 논...
2024.02.20 14:51
[속보] 尹 "의사 증원,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2000명 증원 최소한"
尹 "의사 증원,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2000명 증원 최소한"
2024.02.20 14:10
[속보] 尹 "의사, 집단적인 진료 거부를 해서는 절대 안돼"
尹 "의사, 집단적인 진료 거부를 해서는 절대 안돼"
2024.02.20 14:06
재외공관 평가 부실…감사원, 외교부에 "구체적 평가항목 신설해라"
감사원이 외교부에 주재관의 업무수행 기준을 마련하고, 이들의 업무실적을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 평가항목을 신설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 주재관별로 업무 비중의 편차가 큰데도 지나치게 관대한 평가를 내리거나 평가결과가 원소속 부처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등 성과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2024.02.20 14:01
논란 확산 차단에 尹지지율도 올랐다…김건희 여사 공식행보 ‘임박설’ [용산실록]
두 달 넘게 외부 활동을 중단한 김건희 여사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식행보를 재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통령실 내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명품백 수수 논란을 짚고 간만큼 무기한 잠행 상태를 이어갈 수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 17일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2024.02.20 09:41
尹 “의료는 위중한 문제…의료계, 국민 못 이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대한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해 “지난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참모진으로부터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돌입 등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러한 취지로 발언...
2024.02.19 20:29
[속보] 尹, 의대 증원 집단행동에 "국민 생명지키는 대응에 만전 기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의대 증원과 관련한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한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현안을 “내각에서 신속히 추...
2024.02.19 14:14
법제처, 국민법제관 모집…국민이 원하는 법 만든다
법제처는 정부입법과정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법령을 만들기 위해 오는 3월 17일까지 국민법제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법령 심사, 법령 정비 등 법제처 업무에 관심이 있거나 법제도를 개선하는 데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법제처는 신청자 중에서 분야별 현장 전문...
2024.02.19 10:56
尹 순방도 미뤘는데…대통령실 “의사단체 요구 수용안돼” [용산실록]
대통령실이 의대 정원을 둘러싼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강경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빅5 병원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국민들의 생명을 볼모로 삼은 불법행위인만큼 정부 또한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9일 “의사단체에서 요구하는 의대 정원 논의 전면 백지화 요구는 아예 받아들일 수 없다...
2024.02.19 09:13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