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韓, 내년 호라이즌유럽 준회원국…대통령실 "혁신선도형 R&D에 예산 대폭”
대통령실은 “혁신선도형 R&D협의체를 구성해 이쪽 분야에 대폭 예산을 증액할 것”이라며 “혁신선도형 R&D가 3개 부처에서 5개 사업으로 진행되는데, 이들을 엮어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제도를 업그레이드하는 협의체를 내주에 출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R&D 역량 강화를 위...
2024.03.05 11:19
[속보] 대통령실 "호라이즌유럽 프로그램 협상 진행…타결 임박"
[속보] 대통령실 "호라이즌유럽 프로그램 협상 진행…타결 임박"
2024.03.05 10:55
[속보] 대통령실 “혁신선도형 R&D 협의체 내주 출범”
[속보] 대통령실 “혁신선도형 R&D 협의체 내주 출범”
2024.03.05 10:53
한미, 방위비 협상 조기 착수…韓측 협상대표에 이태우 전 총영사
한미가 오는 2026년부터 적용될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를 위한 협상대표를 임명하면서 협상에 조기 착수했다. 한미는 5일 공동보도자료를 통해 “1991년 이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환경 및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공동의 공약을 반영해 왔다”며 &ldquo...
2024.03.05 09:29
尹 "팔공산, 무장애 탐방로 확충…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국립공원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모든 사람이 안전하면서도 불편함 없이 팔공산을 누릴 수 있도록 탐방로, 주차장, 화장실을 비롯해 오래된 시설들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이동이 어려운 이용객들을 위해 무장애 탐방로와 같은 인프라를 확충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국립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24.03.04 16:03
대구 찾은 尹 "의대 증원, 지방에서 혜택 확실히 누리도록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정부에서 의사 증원을 강력히 추진 중"이라며 "대구를 비롯한 지방에서 그 혜택을 더 확실하게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를 찾은 윤 대통령은 "대구에서 혁명적 변화 일어나게 정부는 과감한 지원을 펼치겠다"며 교통 인프라 혁신을 포함해 미래 산업 육성, 관광...
2024.03.04 13:56
[속보] 尹 "팔공산에 1000억 인프라투자, 국립대 의과대학 시설 투자 확대"
[속보] 尹 "팔공산에 1000억 인프라투자, 국립대 의과대학 시설 투자 확대"
2024.03.04 13:19
[속보] 尹 "달성군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에 2000억 투입"
[속보] 尹 "달성군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에 2000억 투입"
2024.03.04 13:12
[속보] 尹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추진, 광역급행철도 건설"
[속보] 尹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추진, 광역급행철도 건설"
2024.03.04 13:10
尹, 의사 파업 보며 용돈 끊은 아버지 떠올려…“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용산실록]
“아버지께서 미국을 다녀오신 뒤 용돈을 끊으시더라. 독립을 해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고, 그 자유라는 건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들의 파업과 관련해 참모진들에게 이같이 소회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의대 증원 2000...
2024.03.04 10:43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