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경인고속도로·경인선 철도 지하화 사업에 박차”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열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경인고속도로·경인선 철도 지하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10:20
[속보] 尹 “2026년까지 인천공항 배후에 첨단 복합항공단지 조성”
윤석열 대통령, 7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열여덟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2026년까지 인천공항 배후에 첨단 복합항공단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10:12
尹 "변호사 수 30배 늘 동안 의대 정원 2.2배 늘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급격한 증원이 의학 교육의 질을 저하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틀리다"며 의료계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건강보험이 처음 도입된 1977년 이래 우리나라 GDP는 116배, 국민 의료비는 511배나 증가했지만 이 기간 의사 수는 7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고 강조했다. 특히 "...
2024.03.06 17:40
[속보] 尹 "빅5 중증진료 보상확대, 경증환자 보상 줄인다"
[속보] 尹 "빅5 중증진료 보상확대, 경증환자 보상 줄인다"
2024.03.06 17:19
[속보] 尹 "국민의료비 511배 오를동안 의대정원 2.2배 증원"
[속보] 尹 "국민의료비 511배 오를동안 의대정원 2.2배 증원"
2024.03.06 17:09
尹 "늘봄학교, 국가돌봄 핵심" 관련기관 총력 지원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국가돌봄체계 핵심인 늘봄학교를 안착시켜야한다"며 "시급한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매우 중요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부를 중심으...
2024.03.06 16:34
[속보] 尹, 늘봄학교에 "저출산 문제해결에 중요한 정책"
[속보] 尹, 늘봄학교에 "저출산 문제해결에 중요한 정책"
2024.03.06 16:12
尹, 의사 집단행동에 ‘불법, 엄중 대응’ 경고…중대본 회의 직접 챙긴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불법 집단행동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불법적 집단행동은 절대 허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사들의 반발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동시에 강경대응 방침을 꺾지 않은 것이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
2024.03.06 15:41
[속보] 尹 "한미 연합연습 진행, 한미동맹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확인"
[속보] 尹 "한미 연합연습 진행, 한미동맹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확인"
2024.03.06 15:14
[속보] 尹 "의사 집단행동, 절대 허용될 수 없어…비상진료 작동 위해 예비비 1285억원 확정"
[속보] 尹 "의사 집단행동, 절대 허용될 수 없어…비상진료 작동 위해 예비비 1285억원 확정"
2024.03.06 15:09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