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6자회담 상징’ 한반도평화교섭본부 역사속으로…외교전략정보본부로 개편
‘6자회담 상징’ 한반도평화교섭본부 역사속으로…외교전략정보본부로 개편
2024.03.07 19:17
尹, 美 미시간 주지사 접견…"진출기업·한인 사회 지원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후 방한 중인 그레첸 위트머(Gretchen Whitmer) 미국 미시간 주지사를 접견하고, 우리나라와 미시간주 사이의 협력 방안, 우리 진출 기업과 한인 사회에 대한 지원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국빈 방미를 계기로 확장억제, ...
2024.03.07 17:58
대통령실 "野 925조 퍼주기 공격, 사실 왜곡…토론회, 선거후에도 계속"
대통령실은 7일 민생토론회 관련한 야당의 '925조원 퍼주기' 발언에 대해 "정부 재정과 민간투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체적으로 중앙 재정이 투입되는 건 10% 미만으로 본다"며 "900조원이 넘는 돈으로 쓴다는 것은 왜곡"이라고 일축했다. 대통령실...
2024.03.07 16:26
[속보] 대통령실 "이종섭 출국금지, 알길 없어…공수처가 알아서 할 것"
[속보]대통령실 "이종섭 출국금지, 알길 없어…공수처가 알아서 할 것"
2024.03.07 15:56
[속보] 대통령실 "민생토론회, 퍼주기 주장? 중앙재정-민간투자 구분 못하는 것"
[속보] 대통령실 "민생토론회, 퍼주기 주장? 중앙재정-민간투자 구분 못하는 것"
2024.03.07 15:51
尹 “2030년 GTX-B 개통, 인천 교통지도 완전히 바뀔 것”
윤석열 대통령은 7일 “2030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그야말로 인천의 교통지도가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GTX-B노선 착공 기념식에서 “ 1899년 경인선이 개통 125년 만에 인천 철도의 새역사를 쓰게 됐다”며 이렇게 말...
2024.03.07 14:25
尹, 세종청사 구내식당에서 의료개혁·늘봄학교 담당 공무원들과 만찬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료개혁, 늘봄학교 담당 공무원들과 만찬을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제2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후, 청사 구내식당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2024.03.07 11:55
尹 “노래 한두 곡 들으면 바로 서울에 도착하는 교통 혁명 시작”[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7일 “GTX-B노선을 2030년까지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며 “서울과 인천 도심 간 30분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 혁명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을 주제로 열린 열여덟 번째 &lsquo...
2024.03.07 11:48
尹 “노래 한두 곡 들으면 바로 서울에 도착하는 교통 혁명 시작”
윤석열 대통령은 7일 “GTX-B노선을 2030년까지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며 “서울과 인천 도심 간 30분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 혁명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광역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천’을 주제로 열린 열여덟 번째 &lsquo...
2024.03.07 11:01
[속보] 尹 “GTX-B노선 2030년까지 개통…인천-서울 30분 교통 혁명”
尹 “GTX-B노선 2030년까지 개통…인천-서울 30분 교통 혁명”
2024.03.07 10:21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