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학살수준 물갈이·시발점은 TK…칼꺼내든 朴
“인적쇄신이 당 개혁 최대명제”비대위 성패 걸고 강행 의지‘5%룰’ 사실상 공천기준 예고영남·강남 현역의원들 패닉속朴 불출마로 반발제압 가능성“소비자가 외면한 상품(정치인)은 퇴출” “기득권을 지키려고 바둥거리고 있다”공천학살에 비유되는 ‘5%룰(의원 지지도가 당 지지도에 비해 5% 낮으면 공천 탈락...
2012.01.04 11:19
‘공천학살’ 반발에도 박근혜號 비대위 ‘90% 물갈이’ 의지 재확인
”소비자가 외면한 상품(정치인)은 퇴출“, ”기득권을 지키려고 바둥거리고 있다“공천학살에 비유되는 ‘5%룰’(의원 지지도가 당 지지도에 비해 5%낮으면 공천탈락), ‘영남권 90% 물갈이’등에 대한 현역의원들의 불만과 불안에 대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답변이다. 박근혜 위원장은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는 ‘박...
2012.01.04 10:53
이준석 “총선출마? 추해지기 싫어”
일주일 비대위 활동 자평본인 공격 전여옥엔 “변절자”20대로 주목받고 있는 이준석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 스스로에게 A-라는 점수를 부여했다. 이 비대위원은 3일 “한나라당이 다이내믹해진 것은 A+, 과정상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은 B+”라며 약 일주일의 비대위 활동에 대해 종합적으로 A-의 점수를 줬다. A+를 준 역...
2012.01.03 11:22
“5%룰은 박근혜式 공천학살”…與 영남권 의원들 ‘패닉’
지역경제 침체·야권 도전속해당지역 현역의원 90%개인지지율, 黨지지도에 못미쳐상당수 중진 반발·분노·체념…朴비대위는 세대교체 강한 의지대구ㆍ경북(TK)과 부산ㆍ경남(PK) 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이 충격에 빠졌다. 의원 지지율이 당 지지율에 비해 5% 이상 뒤지면 공천 탈락이라는 ‘5% 룰’...
2012.01.03 11:21
‘5%’ 공천 칼맞은 PKㆍTK, “박근혜식 공천학살” 부글부글
대구ㆍ경북(TK)과 부산ㆍ경남(PK) 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이 충격에 빠졌다. 의원 지지율이 당 지지율에 비해 5%이상 뒤지면 공천 탈락이라는 ‘5%룰’을 적용할 경우 90%가 물갈이 대상이라는 분석에 상당수 중진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일부는 분노를 넘어 채념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3일 부산의 한 중진 의원은 “5%룰을 일...
2012.01.03 10:40
소득세로 불붙인 증세, 주식·법인세로 번지나
여야, 총·대선 앞두고 백가쟁명간접세 등 해묵은 고민은 실종‘세금 더 걷기’ 서막이 올랐다. 구랍 31일 기습적으로 통과된 최고세율 구간 신설을 골자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앞으로 주식과 금융소득, 부동산, 기업에 대한 증세로 이어질 공산이 커졌다. 올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복지 확대 경쟁에 나서...
2012.01.02 11:27
금뱃지달면 특권이 200개나? …어떤게 있나
차량 유류대금 연간 수천만원보좌진 6명 급여 국가가 지급“국회의원이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18대 국회에 입성한 한 초선 의원이 말한 막강한 특권을 가진 국회의원의 모습이다. 헌법으로 보장된 불체포ㆍ면책특권이 헌법기관으로써 국회의원의 상징적 특권이라면, KTX와 비행기 무료 탑승권이나 대형 세단에 공짜 기름...
2012.01.02 11:26
특권포기 잇따르는 국회의원 분석해보니, 200여개 특권 있다
“국회의원이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18대 국회에 입성한 한 초선 의원이 말한 막강한 특권을 가진 국회의원의 모습이다. 헌법으로 보장된 불채포, 면책 특권이 헌법기관으로써 국회의원의 상징적 특권이라면, KTX와 비행기 무료 탑승권이나 대형 세단에 공짜 기름 넣기, 죽을 때 까지 매달 나오는 120만 원의 연금은 왠만...
2012.01.02 10:59
소득세 증세로 물꼬뜬 증세논의, 주식ㆍ법인세로 번지나
‘세금 더 걷기’ 서막이 올랐다. 구랍 31일 기습적으로 통과된 최고세율 구간 신설을 골자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앞으로 주식과 금융소득, 부동산, 기업에 대한 증세로 이어질 공산이 커졌다. 올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복지 확대 경쟁에 나서면서, 그 대안으로 ‘손 쉽게 세금 더 걷기’에 관심을 두고 있는 모...
2012.01.02 10:22
북한은 ‘조문 선물’ 기다리는데…우린 “순수 조문” 재확인
평양서 오찬 마련 주목김영남 등 조문단 맞을 듯예정보다 일찍 MDL 넘어김정은과 회동 가능성도북측 비핵화 카드 언급식량·경제지원 메시지 전망정치적 목적으로 변질땐남북관계엔 다시 찬바람26일 평양을 향해 떠난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2011.12.26 12:0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