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사법공백땐 여론 치명타” - 與, ”단독국회 불사 “
대법관 임명 동의안 처리를 놓고 새누리당이 ‘단독 국회’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사상 초유의 ‘사법부 공백’이 현실화될 경우 국민여론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새누리당은 이와 관련해 여론의 추이를 살피며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25일 “일단 민주통합당에 원포인트...
2012.06.25 11:28
종북·색깔론 대선 최대이슈 부각…與 안보관 되새기고 野는 “…”
‘종북 주사파’ ‘색깔 논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대선을 앞둔 정치권은 62년 전에 반발한 한국전쟁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한국전쟁 62주년 기념식에 총출동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국군 전사자 유해발굴을 소...
2012.06.25 11:13
“단독 국회도 불사” 새누리 개원 강행할까
대법관 임명 동의안 처리를 놓고 새누리당이 ‘단독 국회’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사상 초유의 ‘사법부 공백’이 현실화될 경우 국민여론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새누리당은 이와관련 여론의 추이를 살피며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새누리당 한 관게자는 25일 “일단 민주통합당에 원포인트 국...
2012.06.25 10:59
6ㆍ25...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다른 시선
‘종북 주사파’ ‘색깔논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대선을 앞둔 정치권은 62년 전에 반발한 한국전쟁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한국전쟁 62주년 기념식에 총출동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국군 전사자 유해발굴을 소재...
2012.06.25 10:58
D-180 대선날은 보이는데…정책·후보는 안보인다
공식 출마선언 손에 꼽을 정도유력주자들 눈치보기·뜸들이기…공약·인물 검증은 언감생심정책보다 구도에 좌우될 선거院 구성이후 예상되는 특검·국조北도발·경제위기 등도 잠재변수로대통령 선거가 18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부터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ㆍ반대를 담은 현수막이나 선전탑 설치가 법으로...
2012.06.22 11:24
대선 D-180, 선관위 관리는 본격 돌입…각 당 후보 윤곽은 점입가경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대통령 선거가 18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부터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ㆍ반대를 담은 현수막이나 선전탑 설치가 법으로 금지된다. 또 후보자를 연상하게 하는 마스코트와 상징물도 제작ㆍ판매할 수 없다. 후보 지지단체의 광고나 영상 배포도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2012.06.22 10:14
특혜 제발저린 국회…120만원 연금제 폐지
국회의원의 특권 중 하나인 120만원 연금이 도입 2년 만에 폐지될 전망이다. 여야가 경쟁적으로 연금 폐지를 골자로 하는 헌정회육성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관련기사 6면21일 민주당 의원 20명은 월 120만원씩 지급되는 평생연금을 포기하는 내용의 ‘대한민국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기존 헌정회육성법에 있...
2012.06.21 11:44
<포토뉴스> 이한구처럼…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21일 친일인명사전을 손에 들고 “친일종북의 원조는 박정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새누리당의 이한구 원내대표가 종북인명사전을 들고 민주당 의원을 공격한 것에 대한 반박인 셈이다. /phko@heraldm.com
2012.06.21 11:43
의원은 19대·명패는 아직 18대 ‘황당국회’
여야 끝모를 개원협상 줄다리기대법관 인사청문회로 물꼬 틀수도지난 20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2층 소회의실에 100여명의 새누리당 의원들이 모였다. 19대 국회에서 다뤄 나갈 각종 민생법안에 대한 소속 의원들의 견해를 묻고, 당론을 정해나가는 ‘정책의총’ 자리였다. 그러나 의총장에 들어간 새누리당 의원들...
2012.06.21 11:42
한국인 10명중 1명 정당 당원?
美·獨등 정당정치 선진국 능가…선거철만 되면 외연확장 몰두묻지마식 가입 강권 허수 상당수…공개숫자 10%불과 정치권 정설‘새누리당 220만명, 민주통합당 207만명, 통합진보당 20만명’통진당 부정경선 파문, 그리고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사고를 계기로 밝혀진 우리나라 3대 정당의 당원 숫자다. 3당 소속 당원만 4...
2012.06.21 11:39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고치러 10년 간 24조원을 쏟아부어야 한다…임대주택의 민낯 [부동산360]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건설임대주택 노후화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설임대주택의 20.5%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향후 10년간 수선비 등으로 24조원 이상 필요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건설임대주택은 총 96만 5878가구로, 이 중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총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