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안보만한 건 없다” - 위기의 박근혜, ’북핵’으로 난국타개
시작 전부터 삐걱거린 인사로 난국에 빠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북핵’을 탈출 카드로 선택했다. 인사청문회와 정부 조직개편안으로 편치 않았던 민주당과 북핵을 소재로 전격적으로 대화 테이블에 앉은 것. 또 인사 및 논공행상 부재 등으로 내심 섭섭한 새누리당을 향해서도 ‘북핵 위기’를 강조함으로써, 달래기에...
2013.02.07 15:12
이한구 “北위협속 한미동맹 더 공고하게”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한ㆍ미 동맹을 확고히 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 최근 북한 핵실험 위협과 관련해 미국과 조율에도 적극 나선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협의단 대표로 6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한 이 원내대표는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ㆍ미 동맹 관계가 다방면에서 매우 중요한 관...
2013.02.07 11:04
“국면 전환엔 역시 안보”…朴, 북핵카드로 취임전 위기돌파
불편한 야당과 첫 대화테이블 마련새누리 당심 달래기 일석이조 전략이견없는 북핵에서부터 소통 출발국가지도자연석회의등 대통합 시동시작 전부터 삐걱거린 인사로 발목이 잡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북핵’을 탈출 카드로 선택했다. 인사청문회와 정부조직개편안으로 편치 않았던 민주통합당과는 대화 테이블을 만드...
2013.02.07 11:03
“안보만한 건 없다”-위기의 박근혜, ’북핵’카드로 정국 주도권 잡나
시작 전부터 삐걱거린 인사로 발목이 잡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북핵’을 탈출 카드로 선택했다. 인사청문회와 정부 조직개편안으로 편치 않았던 민주당과는 대화 테이블을 만드는 명분으로, 인사 및 논공행상 부재 등으로 내심 서운했던 새누리당에는 당심을 달래는 계기로 삼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전략이라는 분석...
2013.02.07 10:33
<속보>박근혜 당선인, 北核 논의 여야 긴급 회의 제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북한 핵실험 문제를 논의하는 여야 회동을 제안했다.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6일 “박 당선인이 북핵 실험과 한반도 안보 문제에 대해 여야가 함께하는 긴급 회의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한반도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여야가 일치된 목소리를 내기 위한 의견 조율에 나선 것이다.긴급 회의...
2013.02.06 11:26
입법ㆍ사법ㆍ행정 올스톱... 朴당선인 입만~
[헤럴드경제=최정호ㆍ신대원 기자]"오늘은 합니까"(기자들) -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지켜봐주요"(박근혜 당선인측) 당선 45일, 정부출범까지 불과 19일밖에 남겨두지 않은 6일 오전, 취재진과 박 당선인측간은 며칠째 계속되는 추궁성 질문과 회피성 답변이 지루하게 이어졌다. 당선인측 관계자는...
2013.02.06 11:23
새누리 10兆규모 국채발행 추진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10조원 대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추진된다. 추경 재원의 상당수는 국채발행으로 충당할 것이 확실시 된다. 경기 불황과 부동산 감세로 생긴 세수 공백, 무상보육ㆍ기초노령연금 확대 등 박근혜 표 복지공약에 필요한 돈을 결국 미래 세대의 빚으로 대신하겠다는 것이다. 6일 나성린 새누리당...
2013.02.06 11:14
일본경제 ‘잃어버린 20년’…정치무능·국채남발이 주범
새누리당이 국채발행을 추진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재정건전성 훼손과 함께 미래 엄청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일본은 1990년대 이후 ‘잃어버린 20년’을 겪어왔다. 이 같은 장기불황의 원인은 한두 가지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의 경제위기를 가속화시킨 주범이...
2013.02.06 11:10
[단독] 새누리당, 10조 규모 국채발행 추진 - 추경편성위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10조 원 대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추진된다. 추경 재원의 상당수는 국채발행으로 충당할 것이 확실시 된다. 경기 불황과 부동산 감세로 생긴 세수 공백, 무상보육ㆍ기초노령연금 확대 등 박근혜 표 복지공약에 필요한 돈을 결국 미래 세대의 빚으로 대신하겠다는 것이다.6일 나성린 새누리당...
2013.02.06 10:43
유연하다던 朴 대북정책…‘핵실험’ 으로 강경 돌변?
다소 유연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외교안보 정책이 북한의 3차 핵실험 위협으로 강경한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다만 북한이 벌인 상황에 대한 수습이고, 채 20여일도 남지 않은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초강경 대처를 하고 있어 박 당선인의 외교안보 전략의 본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은 취임식 후가...
2013.02.05 11:04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