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국정감사 前現 청와대 겨냥…운영위 ‘우병우’, 환노위 ‘이명박’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물망에 전ㆍ현직 청와대 요직이 포함돼 여야의 충돌이 예상된다. 20대 국회 첫 국감 증인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등이 관행을 깨고 국회에 출석할지 관심이 모인다.국회 운영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우 수석을 포함한 기관 증인 72명의 명단을 의...
2016.09.07 10:31
새누리 “서별관 청문회 8~9일 실시”…야권 연기 요구 거부
새누리당이 6일 조선ㆍ해운산업 구조조정 청문회(서별관 청문회)를 기존 여야 합의대로 오는 8일부터 양일간 실시하겠다고 공언했다. 지난 5일 야 3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청문회 일정 연기를 거부한 것이다. 여야가 지난 달 가까스로 증인 채택을 합의한 구조조정 청문회 일정을 두고 다시금 파열음이 나고 있다.김도읍 새누...
2016.09.06 10:51
[국회개원 100일]불체포 특권 포기 눈앞…20대엔 ‘특권’ 내려놓나
20대 국회는 100일 동안 ‘특권 내려놓기’에 주력했다. 번번이 ‘용두사미’로 끝난 특권 포기가 20대엔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인다.지난 6월 국회의원 친인척 보좌진 채용 문제가 불거진 뒤 발족한 국회의장 직속 ‘특권 내려놓기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개선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불체포특권 포기와 친...
2016.09.06 08:58
남경필 “야권 대선 경쟁, 친문ㆍ비문만 보여 안타까워”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가 5일 “야권 대선 경쟁은 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내가 뭘 하겠다는 건 안 보이고 그냥 ‘나는 비문이다, 친문이다, 그걸 뛰어넘겠다’ 이런 논의밖에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남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가고 싶은 군대 만들기! 군대를 강하게, 청년에게 일자리를!’ 토론회에 참석한...
2016.09.05 14:59
정세균 “추경안 제때 처리 못해 국민들께 송구”
정세균 국회의장이 5일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등 민생 안건이 당초 여야 합의한 날짜에 제때 처리되지 못한 것에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국민들께 송구하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정 의장의 정기국회 개회사를 새누리당이 문제 삼으며 1일로 예정된 추경안 처리가 이튿날 박주선 부의장(국민의당)의 사회로...
2016.09.05 10:17
4일 북한인권법 시행…여야 시각 ‘온도 차’
북한인권법이 4일 발효ㆍ시행된다.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뒤 최근 국무회의에서 시행령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 시행을 바라보는 여야의 시각에서 온도 차가 읽힌다.새누리당은 2005년 국회에서 발의된지 11년만에 시행되는 북한인권법을 환영했다. 김현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북한인권법은 북한 주...
2016.09.04 15:21
與 “야당, 법ㆍ원칙 무시” vs. 野 “여당, 국민 모욕”…국회 정상화 뒤에도 ‘네 탓 공방’
파국을 맞았던 국회가 지난 2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완료하며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지만, 여야의 ‘네 탓’은 현재진행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의 의장실 점거 등을 “국민에 대한 불손함이고 모욕”이라고 질타했고, 새누리당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민주를 향해 “법과 원칙을 무시한 국회의장과 야당의 행태는...
2016.09.04 15:10
국회 ‘연설 전쟁’…3당 대표 ‘기싸움’ 예고
오는 5일 여야 3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로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가 출발한다. 추가경정예산안 협상 난항과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논란으로 파국을 빚어온 국회가 정상화됐지만, 갈등의 여진이 남아 3당 대표의 기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또 여야 대표의 ‘데뷔전’인 만큼 내년 대선을 앞두고 이념ㆍ정책 차별화를...
2016.09.04 11:35
새누리당 ‘정세균 사퇴 촉구’ 채택…역대 의장 사퇴 결의안 통과율은 ‘0%’
새누리당 의원들이 1일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장이 이날 9월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논란과 정부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불통을 비판한 데 따른 결정이다. 하지만 역대 국회의장 절반 이상이 사퇴 촉구 결의안을 받았지만 한 건도 통과되지 않아, 사...
2016.09.01 22:28
[정세균 개회사 파문]역대 의장 27명중 15명이 ‘사퇴촉구결의안’…통과율은 ‘0%’
새누리당 의원들이 1일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 의장이 이날 9월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논란과 정부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불통을 비판한 데 따른 결정이다. 하지만 역대 국회의장 절반 이상이 사퇴 촉구 결의안을 받았지만 한 건도 통과되지 않아, 사...
2016.09.01 19:02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