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한동훈, 원희룡 ‘사천’ 주장에 “김의겸은 녹음이라도 틀었다…보다 못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11일 한 후보의 가족이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원희룡 대표 후보에게 “아무런 근거 없이 말씀하시는데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할 당시) 녹음이라도 틀었다”며 “저는 원 후보가 김의겸보다 못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 후...
2024.07.11 18:09
한동훈 선거캠프 “김경율 추천-사천-문자유포 등 전혀 사실무근”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 선거캠프가 앞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전혀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11일 밝혔다. 한 후보 측은 경쟁주자들이 제기한 의혹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아니면 말고 식의 흑색선전, 구태정치는 퇴출해야 한다”고 했다. 한 후보의 ‘...
2024.07.11 17:40
與 총선백서특위 “‘문자 읽씹’ 내용 추가하기로…발간 시점, 비대위가 결정”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건희 여사의 ‘문자 읽씹(읽고 무시)’ 논란을 백서에서 다루기로 결정했다.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쟁점이 된 백서 발간 시점 문제는 비대위에 결정권을 넘기기로 했다. 조정훈 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직후 기자들...
2024.07.11 17:28
‘이재명 연임 반대’ 51%…尹지지율 26%, 취임 후 최저치[NBS]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 대표직 연임에 반대한다는 여론은 과반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
2024.07.11 14:24
與 당대표 적합도 1위 한동훈…국민의힘 지지층서 55% [NBS]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27%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의힘 차기...
2024.07.11 11:19
元 “들통 나면 사퇴하라” vs 韓 “노상방뇨 구태정치”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주자인 원희룡 후보와 한동훈 후보간 네거티브 선거전이 극에 달하고 있는 모양새다. 두 후보는 11일에도 거침없는 설전을 이어갔다. 우선 원 후보는 원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사천 의혹, 사설 여론조성팀 의혹, 김경율 금감원장 추천 의혹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사실이면 (후보직에...
2024.07.11 11:17
김두관 “5인 1색이면 최고위원 왜 뽑나…민주당 잘못돼 가는 현주소”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두관 전 의원이 11일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 같지만 당원들 가슴 속에는 과연 지금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 모습인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1인 정당...
2024.07.11 11:09
[속보] 尹지지율 26%…취임 후 최저치[NBS]
尹지지율 26%…취임 후 최저치[NBS]
2024.07.11 11:08
나경원, 원희룡에 단일화 압박…“이쯤에서 절 지지하고 물러나야”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11일 원희룡 후보를 상대로 연대설을 꺼내들며 ‘반(反)한동훈 단일화’를 압박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 나온 여론조사에서도, 역시 한동훈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는 제가 원희룡 후보에 더 앞서는 결과가...
2024.07.11 10:55
금투세·종부세·상속세 ‘전향적 입장선회’…이재명 2기 민주당의 ‘우클릭’ [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당 대표직 연임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이 전 대표의 당선 시 출범하게 될 ‘이재명 2기 민주당’의 경제정책 방향이 주목된다. 이 전 대표가 출마 선언 자리에서 그간 민주당이 부정적 입장을 보였던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유예와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에 대한 검토 가능성을 시사했...
2024.07.11 10:43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