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전병헌 “민주당 ‘전국민 25만원’ 한심…당뇨 부르는 사탕발림”
전병헌 새로운미래 대표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전국민 25만원 지원을 골자로 한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에 대해 “유감을 넘어서 한심하다”고 질타했다.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책임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후보의 25만원 살포 주장을 입법화하기...
2024.07.19 14:22
홍준표 “한동훈 입뿐 아니라 정신도 문제…대표깜 아닌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19일 “그 재잘대는 입만 문제가 아니라 정신상태도 문제”라고 또한번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저격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홀로 살기 위해 물귀신처럼 누구라도 물고 들어가는 그 작태로 어찌 집권 여당의 대표가 되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
2024.07.19 14:19
고성으로 시작한 법사위 ‘탄핵 청원 청문회’[이런정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1차 청문회를 열었다. 회의 시작 전부터 여당 의원들의 격렬한 항의가 이어졌고, 여야는 줄곧 고성을 주고 받았다. 정 위원장은 청문회를 시작하면서 “개회했다”며 “지금 이 회의에 제가 입장하는 것...
2024.07.19 11:20
이 와중에, 尹지지율 4%P 올랐다…부정 평가는 8%P↓[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반등해 30%대 진입을 앞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 또한 크게 하락해 4·10 총선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7월 3주 차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29...
2024.07.19 11:04
[속보] 합참 “북한, 쓰레기 살포 반복시 응분 대가 치를 것”
합참 “북한, 쓰레기 살포 반복시 응분 대가 치를 것”
2024.07.19 11:02
“정부안 가져와라”-“야당안 먼저”…與野 연금개혁 여전히 ‘평행선’ [이런정치]
22대 국회 여야의 연금개혁 논의가 사실상 멈춰섰다. ‘모수·구조개혁 동시 추진’을 주장해 온 여당은 절대 다수 의석을 지닌 더불어민주당에 야당안(案)을, ‘모수개혁 우선 처리’를 주장해 온 민주당은 정부안을 요구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21대 국회와 달리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
2024.07.19 10:51
법사위-과방위는 ‘7’, 국방위는 ‘0’…野 폭주하는 사이, 與는 손 놓았다 [이런정치]
22대 국회 임기 시작 50일이 되도록 개원식도 열지 못하고 여야 극한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법안과 청원 등 소관 현안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별 진행 속도도 제각각이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수사 관여 검사들에 대한 탄핵 조사 등을 주도하는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의 최우선 처리 대상 법안인 ‘방송4법...
2024.07.19 10:31
단일화 없는 與 전대…‘입 리스크’ 한동훈, 1차 과반 촉각 [이런정치]
국민의힘 새로운 당대표를 뽑기 위한 투표가 19일 본격 시작됐다. ‘반(反)한 전선’을 구축했던 나경원, 원희룡 당대표 후보의 단일화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는 가운데 1차 경선에서 한동훈 후보가 과반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후보는 당심을 고려해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발언을 즉시 ...
2024.07.19 10:27
추경호 “위헌적 청문회”·박찬대 “방해하면 법적 조치” [이런정치]
여야는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탄핵 청문회)의 정당성을 놓고 날선 공방을 펼쳤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표 정책인 ‘2024년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전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해 ‘입법...
2024.07.19 10:13
나경원 “韓 거짓사과 참담…당대표땐 보수 파산”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9일 나 후보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부탁’을 공개한 한동훈 후보와 관련해 ‘거짓된 사과, 여전한 입 리스크’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한동훈 후보의 사과 후, 저는 고민했다. 사과에 화답하며 이 문제는 이쯤에서...
2024.07.19 09:33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