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이재명, 민주 순회경선 첫날 득표율 90.75% ‘압도적 1위’[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첫날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누적 집계 결과 90.75%의 득표율로 압도적 1위에 나섰다. 민주당은 20일 오후 제1차 정기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위한 순회 경선 중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누적 득표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와 인천을 합친 권...
2024.07.20 19:11
이재명, 野 인천 권리당원 투표 93.77% 압승…최고위원 1위 정봉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제주에 이어 인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도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했다. 인천에선 득표율 90%를 넘겼다. 민주당은 20일 오후 제1차 정기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위한 순회 경선 중 인천 권리당원 선거인단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권리당원 선거인단 총 4만2...
2024.07.20 18:22
박지원 “대통령·여당, 국회의장에게 정치 배우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의장에게 정치를 배우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은 정치를 실종시키고 대통령은 싸우라고 부추긴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송4법, 방송통신위원장 (관련) 타협안을 걷어차 버렸다...
2024.07.20 17:25
‘헌혈’ 안 하면, ‘방통위원장’ 낙마?[이런정치]
방송통위원장 자격 요건으로 ‘헌혈 횟수’가 등장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를 대상으로 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 후보의 헌혈 횟수에 문제가 제기되면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직접 비판하고 나섰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전날 언...
2024.07.20 07:35
박정훈 전 수사단장 "대통령실서 누구 넣고 빼라 지시받은 적 없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19일 대통령실로부터 채 상병 사망 사고 수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연락을 받은 적 없다고 진술했다. 이는 야권을 중심으로 대통령이 채상명 사망 사고 사건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주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어서, 탄핵 청문의 명분에도 맞지 않다. 뉴시스에 따르면, 박 전 단장은 이날 오후 ...
2024.07.19 22:14
羅 “한동훈, 사과 아니란 게 밝혀졌다”…韓 “법무장관·정치인 입장 다르다”
국민의힘 당권 경쟁에서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발언이 막판 쟁점으로 떠올랐다. 한동훈 후보가 지난 17일 “나경원 후보가 내게 본인의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공소 취소를 부탁했다”는 발언을 사과한 지 하루 만인 19일 ‘나 후보 개인 차원의 부탁이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
2024.07.19 17:07
한동훈, 사과 ‘하루’ 만에 번복? “나경원, 개인적 부탁…패스트트랙 공소취소 요구 잘못”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9일 ‘패스트트랙 공소취소 요구’ 발언을 두고 나경원 당대표 후보와 재차 격돌했다. 한 후보가 본인의 발언을 사과한 지 하루 만이다. 나 후보는 “저를 이렇게 모욕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당대표 후보 TV토론회에서 “저는 정...
2024.07.19 16:20
우원식, 중재안 거부한 與에 “매우 큰 실망…尹정부가 답하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방송 4법’과 관련한 의장 중재안을 사실상 거부한 국민의힘에 대해 “국회의 원만한 운영을 위한 의장의 뼈를 깎는 중재안조차 거부하는 여당에 대해 매우 큰 실망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여당이 그동안 원만한 국회 운영과 협치...
2024.07.19 16:14
野법사위원들, 탄핵청원 청문회 전 ‘물리적 충돌’에 “고발 검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소속 의원들이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1차 청문회에 앞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 상황에 대해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법사위 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2024.07.19 15:04
元 “신종위험 된 입 리스크”-韓 “자격 없다”…마지막까지 설전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인단 투표가 시작된 19일 당권주자들이 설전을 이어갔다.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이날 오후 SBS 주최로 실시된 당권주자 TV토론회의 주도권 토론 코너에서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폭로 발언을 겨냥해 “입 리스크가 우리 당의 가장 큰 신종 위험을 떠올랐다...
2024.07.19 14:55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