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이언주 "김정숙 여사, 스스로 대통령이라 착각말라"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여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급 인사들과 청와대 비공개 오찬을 가진 것을 두고 "영부인이 스스로를 대통령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며 비판했다.이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엉망이면 영부인이라도 국민들한테 위안이 되어야 하는데 숫제 한...
2019.06.22 18:23
황교안, 北어선 입항 관련 "靑 감독·軍 조연의 국방문란 참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북한 어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 "청와대 감독, 국방부 조연의 국방문란 참극"이라고 비판하면서 "수많은 국민적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분명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안보 의원총회'에 참석 "해경의 최초 보고서가 청와대 누...
2019.06.21 11:01
박지원 "나경원, 국회로 굉장히 들어오고 싶어서 구실 찾고 있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로 굉장히 들어오고 싶어서 구실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심인보의 시선집중'인터뷰에서 "어제 제가 우연히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조우를 해서 얘기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
2019.06.20 07:24
제주해군기지 건설 예산 대폭 삭감
2012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제주해군기지(민ㆍ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과 주변지역 발전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국회는 31일 열린 본회의에서 새해 제주해군기지 건설사업 관련 예산을 정부 원안인 1327억원보다 1278억원이 삭감된 49억원으로 결정한 예결위 안을 그대로 확정, 의결했다.민주통합당은 예산을 심의하는...
2012.01.01 10:54
새해 예산안 본회의 처리…325조4000억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 제출안(326조1000억원)보다 7000억원 순감된 325조4000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의결했다.이날 표결은 론스타 국정조사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민주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 의원 등 178명의 의원이 표결에 참석, 찬성 171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통과됐...
2012.01.01 09:48
국회, 김용덕ㆍ박보영 대법관 임명동의
국회는 1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김용덕·박보영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이들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는 지난해 11월 9일 국회 인사청문특위의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이후 54일만이다.이로써 사법부의 최고의결기관인 전원합의체의 ‘개점휴업’ 상태 등 대법관 공백에 따른 대법원의 업무 차질은 ...
2012.01.01 09:47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