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민경욱 "문 대통령·황교안 아들 '동시특검'하자"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아들의 채용특혜 의혹을 '동시 특검하자'고 23일 제안했다.민 대변인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와 민주당, 야3당에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국정조사도 좋다"고 덧붙였다.앞서 황 대표는 지...
2019.06.24 07:22
이언주 "김정숙 여사, 스스로 대통령이라 착각말라"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여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급 인사들과 청와대 비공개 오찬을 가진 것을 두고 "영부인이 스스로를 대통령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며 비판했다.이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엉망이면 영부인이라도 국민들한테 위안이 되어야 하는데 숫제 한...
2019.06.22 18:23
황교안, 北어선 입항 관련 "靑 감독·軍 조연의 국방문란 참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북한 어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 "청와대 감독, 국방부 조연의 국방문란 참극"이라고 비판하면서 "수많은 국민적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분명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안보 의원총회'에 참석 "해경의 최초 보고서가 청와대 누...
2019.06.21 11:01
박지원 "나경원, 국회로 굉장히 들어오고 싶어서 구실 찾고 있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로 굉장히 들어오고 싶어서 구실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심인보의 시선집중'인터뷰에서 "어제 제가 우연히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조우를 해서 얘기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
2019.06.20 07:24
제주해군기지 건설 예산 대폭 삭감
2012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제주해군기지(민ㆍ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과 주변지역 발전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국회는 31일 열린 본회의에서 새해 제주해군기지 건설사업 관련 예산을 정부 원안인 1327억원보다 1278억원이 삭감된 49억원으로 결정한 예결위 안을 그대로 확정, 의결했다.민주통합당은 예산을 심의하는...
2012.01.01 10:54
새해 예산안 본회의 처리…325조4000억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 제출안(326조1000억원)보다 7000억원 순감된 325조4000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의결했다.이날 표결은 론스타 국정조사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민주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 의원 등 178명의 의원이 표결에 참석, 찬성 171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통과됐...
2012.01.01 09:48
국회, 김용덕ㆍ박보영 대법관 임명동의
국회는 1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김용덕·박보영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이들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는 지난해 11월 9일 국회 인사청문특위의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이후 54일만이다.이로써 사법부의 최고의결기관인 전원합의체의 ‘개점휴업’ 상태 등 대법관 공백에 따른 대법원의 업무 차질은 ...
2012.01.01 09:47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2789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