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의화 국회의장 “흡수통일, 한번도 생각해 본 일 없어”
국회 사무처는 30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국회접견실에서 ‘남북 화해 협력 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인사말에서 “남북국회회담 제안은 그동안 남북관계에 있어서 다소 소극적이고 수동적이었던 국회가 경색된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는데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
2014.06.30 14:55
새정치 ‘日 자위권행사 움직임 ’… “동아시아 긴장 고조시켜” 비판
새정치민주연합은 일본 아베 내각이 오는 7월 1일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유기홍 수석대변인은 30일 오후 논평에서 아베 내각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전쟁 참여의 가능성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이다. 일본 정부가 고노담화...
2014.06.30 14:39
새정치 “朴 대통령, 국민과 제도 탓만” 비판
새정치민주연합이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높아진 검증 기준’에 대해 비판을 가한 것에 대해 ‘무능하다’는 비판을 내놨다.유기홍 수석 대변인은 30일 오후 논평을 내고 “대통령이 국무총리감 하나를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무능한 일이다. 인사청문제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이고, 대...
2014.06.30 14:31
“정부 ‘구조무능’이 세월호 참사 불러”…與野 한목소리
국정조사 특위 기관보고 첫날…컨트롤타워 부재·기념사진 논란강병규 안행부장관 잇단 질타…국방부 지휘체계·정보수집 비판도진통 끝에 30일부터 시작된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기관보고에서 여야는 정부의 ‘구조 무능’에 질타를 쏟아냈다. ‘기념사진 촬영’등 부적절한 처신 논란을 빚은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
2014.06.30 11:12
결국 또 혈세…4대강 사업 부채상환 800억원 투입 검토
[헤럴드생생뉴스] 정부가 4대 강 사업으로 8조원의 빚을 진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채를 갚기 위해 세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토교통부는 30일 “정부 방침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수공의 부채 8조원을 상환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800억원을 반영할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2014.06.30 11:11
세월호 국조 첫날…與ㆍ野 모두 ‘정부 무능’ 질타
진통 끝에 30일부터 시작된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기관보고에서 여야는 정부의 ‘구조 무능’에 질타를 쏟아냈다. ‘기념사진 촬영’등 부적절한 처신 논란을 빚은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에 대해서도 여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질타했다. 7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도 과도하게 정부 옹호에만 집중했다간 여...
2014.06.30 11:01
(토요 생생) 정 총리 유임사태… 여야 원인 판단 ‘온도차’
총리 후보자 두 명이 잇따라 낙마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인사 참사가 발생했지만, 남은 인사청문회도 순탄치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여권은 청문회 제도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이지만, 야권은 청문요청서도 보내지 못할만큼 엉뚱한 인사가 지명된 것 자체가 문제라는 시각이다.28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정 ...
2014.06.28 08:53
말로만 ‘정부3.0’시대…중앙부처 결재문서 공개율 20.8% 고작
[헤럴드생생뉴스] “국민들이 모르면 없는 것과 다름 없다”며 각종 정보 공개를 독려한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국정운영원리인 ‘정부3.0’에도 불구하고 일부 중앙부처의 공개율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법무부(5.6%), 기획재정부(12.8%), 병무청(14.4%), 환경부(14.7%), 산업통상자원부(16.3%), 여성부(17....
2014.06.27 15:55
박영선 “도루묵 총리…대통령, 오기 정치 버려야”
[헤럴드생생뉴스] 서청원, 김무성 의원 등 여권 실세들의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 주장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청문회 타령을 그만하라“고 촉구하면서 “대통령에게 고한다. 민심을 정확히 듣고 오기 정치를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박 원내대...
2014.06.27 10:22
제 2의 ‘윤장현’된 금태섭… 安과의 ‘함수 관계’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7월 재보궐 선거에서 또다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2012년 대선 출마 선언 이전부터 자신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했던 금태섭 대변인을 서울 동작을에 출마시키면서다. 벌써부터 정가에선 금 대변인의 당선 여부가 안 대표에게 정치적 기회 또는 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다른...
2014.06.27 07:46
8071
8072
8073
8074
8075
8076
8077
8078
8079
8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