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직접? 간접?…문재인 등판, 형태는?
‘비상’ 상황에 빠진 새정치민주연합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문재인 의원이 어떤 형태로 등판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직접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느냐, 2선 지원을 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친노계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내년 1월 전당대회 개최가 유력한 상황에서, 올해 연말께 취해질 문 의원의 거취 선...
2014.08.05 08:57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에 박영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이 4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박영선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hong@heraldcorp.com
2014.08.04 16:39
문재인 “저도 책임져야 할 처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7·30 재보궐선거 참패에 대해 “저도 똑같이 책임을 져야 할 처지”라고 말했다.문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참석 전 기자들이 ‘재보선 결과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문 의원은 손학규 상임고문의 정계은퇴에 대해선 “가슴이 아프다”고 짧게 말했다...
2014.08.04 15:13
“폐쇄적인 軍, 축소 · 은폐가 화 키워”…野, 윤일병 사건 강력질타
與 “살인죄…책임자 문책을”軍시스템 개선 등 호된 질책육군 28사단 소속 윤모 일병이 군대 내 가혹 행위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여야 정치권의 비난이 쏟아졌다. 여당은 윤 일병 사건을 ‘살인 사건’이라 규정하고 책임자 문책 및 군대 시스템 개선을, 야당은 국방부의 사건 축소 은폐을 집중 추궁하면서 ‘국방 옴부즈만...
2014.08.04 11:12
정치권, 윤 일병 사건 국방부 질타…與 “살인죄”ㆍ野 “軍 폐쇄성, 원인”
육군 28사단 소속 윤모 일병이 군대 내 가혹 행위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여야 정치권의 비난이 쏟아졌다. 여당은 윤 일병 사건을 ‘살인 사건’이라 규정하고 책임자 문책 및 군대 시스템 개선을, 야당은 국방부의 사건 축소 은폐을 집중 추궁하면서 ‘국방 옴부즈만제’ 도입을 촉구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병영문화 개...
2014.08.04 10:09
주말 생생) 아우슈비츠와 가자
폴란드 아우슈비츠(폴란드어=오시비앵침) 국립 박물관에 걸려있는 게시물. “유대인들은 완전히 제거돼야 할 인종이다” (한스 프랑크 1944) 라고 쓰여져 있다.유대인들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했던 70년 전 나치 복무자의 생각과,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폭격을 퍼부어 1400명 이상을 살상한 이스라엘의 오늘 행위는 끔찍...
2014.08.02 09:42
<현장에서> 孫 들고…떠난 거물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한동안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아니 내릴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를 태운 카니발 차량이 국회 정론관 앞에 선 뒤 5분여 간. 측근들은 말없이 그를 기다렸고, 평소엔 득달같던 취재진들도 그가 차에서 내려 정론관으로 이동할 때까지 단 하나의 질문도 하지 못했다. 그가 20여년의 정치생활...
2014.08.01 11:19
동작을 · 광산을 ‘제 발등 찍은 새정치 전략공천’
재보궐선거에서 각 정당이 곧잘 ‘전략공천’하는 이유는 ‘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따라서 선거는 인지도가 가장 큰 자산이기 때문에 전략공천 대상으로는 인지도가 높은 거물 정치인을 내세우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은 7ㆍ30 재보궐 선거에서 전략공천의 제1원칙을 따르지 않았다. 서울 동작을...
2014.08.01 11:18
<이 사람> “면직유예제 도입 고용불안 없애겠다”
의원의 동반자役 권익 향상 앞장팀꾸려 대권 정책비전 마련 목표지난달 16일 안산 단원고 학생 수백명이 40㎞를 걸어 국회에 도착했다. 무려 22시간이나 걸린 행진이었다. 이들의 행진에 소리없이 동행했던 인사들도 있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 소속 의원 보좌진 수십여명이다. 이들 보좌진은 ‘영감(국회의원)’을 돋보...
2014.08.01 11:13
킨징거 미 하원의원 3~6일 방한
애덤 킨징거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3~6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일 밝혔다.외교부 초청으로 방한하는 킨징거 의원은 체류 기간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등과 만나 한미관계ㆍ동북아 외교ㆍ안보 환경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한미간 원자력 협력을 지지하는 그는 ...
2014.08.01 10:36
8051
8052
8053
8054
8055
8056
8057
8058
8059
80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