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종섭, ‘총선 필승’ 논란…새정치 “해임촉구”vs새누리 “덕담수준 건배사”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건배사를 한 것과 관련, “정부의 공정선거 의지를 심대하게 훼손한 정 장관의 해임을 박근혜 대통령께 촉구한다”고 26일 밝혔다.유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새누리당 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2015.08.26 13:59
김종석 원장 “한국 경제, 문제는 의사결정능력”
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은 한국 경제가 당면한 문제점과 관련 “우리는 경제적 문제의 처방도 알고 병명도 알고 있기 상황에서 문제는 의사결정능력이 될 것”이라고 26일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날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 강연에서 “우리나라는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과...
2015.08.26 13:57
홍용표 “재발방지 ‘문구’는 없지만 ‘장치’는 확보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25일 새벽 발표된 남북 공동 합의문에 ‘재발방지’ 조항이 없다는 지적과 관련, “재발방지라는 명시적 문구는 없지만, 표현보다도 더 중요한 재발방지 장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이날 오후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 연찬회에 참석, “비정...
2015.08.25 16:40
[김필수의 X-inside] 유감(遺憾)·회오(悔悟)·통석(痛惜)
‘유감(遺憾)’ 지난주말 이후 3박4일 간의 마라톤 회담 끝에 북한이 남한에 한 사과의 한마디다. 이후 이 어려운 한자어가 포털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젊은 층의 입김이 센 포털에서 이례적이다. 온라인상에서는 ‘유감’이 사과냐, 아니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사과’라고 발표됐고, 여론몰이...
2015.08.25 14:14
정개특위, 권역별 비례제 공청회…병립제 vs 연동제 신경전 팽팽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가 개최한 권역별 비례대표 제도 관련 공청회에 참여한 위원들과 전문가들이 당선인 결정방식인 병립제ㆍ연동제를 놓고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정개특위는 24일 국회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제도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병립형ㆍ연동형 권역별 비례제도의 장단...
2015.08.24 18:05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최대 20% 이월 가능
현행법으로 금지된 국회의원 후원금의 이월을 허용하는 내용의 정치자금법 개정안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당ㆍ정치자금법 소위원회에서 24일 의결, 전체회의에 넘겨졌다. 정개특위 정당정치자금법 소위원회는 이날 소위원회를 열어 모금액의 최대 20% 이월을 허용하고, 이월금만큼 다음연도 모집 한도액은 줄이는 내용...
2015.08.24 16:58
케네디스러운, 메르켈스러운
미국 정치인들에게 최고의 찬사는 ‘케네디스러운(Kennedyesque)’이다. 미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에 대한 헌사 맞다. 1976년 대선후보 지미 카터는 타임지가 자신을 “케네디스러운”이라고 묘사하자 무척 고무됐다는 후문이다. 2004년 대선후보 존 케리도 케네디를 모방했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검은 케네디’라...
2015.08.24 12:12
보수·중도층 北風에 결집…朴대통령 지지율 40% 재진입
남북간 서부전선 포격 사태로 인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보수ㆍ중도층의 결집으로 40%대로 올라섰다. 지난 6월 2주차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새누리당의 정당지지도도 소폭 상승해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2015.08.24 11:49
김무성 “北도발 궁극적으로 막는 방안 ‘통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북한의 도발을 궁극적으로 막는 방안은 통일”이라고 24일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KBS 미래포럼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강한 전쟁 억제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통일을 대비한 정치ㆍ사회적 체제 정비와 통일 재원 마련 등 ...
2015.08.24 11:11
南北 군사적 긴장↑, 박 대통령 지지율 40%↑
남북간 서부전선 포격 사태로 인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보수ㆍ중도층의 결집으로 40%대로 올라섰다. 지난 6월 2주차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새누리당의 정당지지도도 소폭 상승해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주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
2015.08.24 10:01
7931
7932
7933
7934
7935
7936
7937
7938
7939
7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