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정병국 의원,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청년통통 정치인상’ 수상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4선, 여주ㆍ양평ㆍ가평)은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으로 부터 지난해 청년과 가장 소통 잘한 정치인에게 수여하는 ‘청년통통(소통+통합) 정치인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2004년 설립된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전국 10개 지부 7000여명의 청년 회원이 활동 중이며, 청년의 정치 참여와 사회적 ...
2016.01.28 17:52
김종인의 ‘경제민주화’ 더민주에 디딤돌 or 걸림돌?
정치권의 눈이 다시 ‘경제민주화’로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민주화를 공약으로 들고나온 지 4년여가 지난 지금이다. 때아닌 경제민주화 논쟁은 더불어민주당이 한때 박 대통령의 경제 책사였던 김종인 전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 겸 선거대책위원장 자리에 앉히면서 촉발됐다. 과연 제2차...
2016.01.28 16:16
김종인 “박정희, 산업화 공로 누구도 부인 못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선거대책위원장은 28일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지만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는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원장 취임 이후 첫 일정으로 서울 국립현충원과 국립 4ㆍ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2016.01.28 11:46
독해지는 새누리 “더민주는 패륜정치, 안철수의 범죄행위”
새누리당은 최근 천정배 무소속 의원과 손을 잡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을 향해 “정치관례와 도의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위험한 새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영우 수석대변인은 28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야권의 패권 다툼으로 인한 추태가 점입가경”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 수석대변인은 이어 “더민주는 탈당한...
2016.01.28 11:13
김종인, “이승만이 국부? 민주주의 파괴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선거대책위원장은 28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국부’(國父)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취임 첫 일정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데 이어 국립 4ㆍ19 민주묘지를 찾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
2016.01.28 11:10
[팝콘정치]김무성‘상향식 사랑’과 원유철‘못먹는 감 찔러보기’
못 먹는 감은 찔러보고 싶기 마련이다. ‘잘하면 먹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면 손놀림은 더욱 바빠진다. 주변에 ‘감을 먹지 말라’는 감시자가 있다면 욕구는 더 간절해진다.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다.최근 총선용 인재영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새누리당 지도부의 기싸움이 이런 형국이다.상향식 공천을 금과옥조...
2016.01.28 11:09
[데스크칼럼-김필수]“Stuck in the middle”
“어중간하다”는 말은 비난이다. “이도 저도 아니다”는 지적. “물에 술 탄 듯, 술에 물 탄 듯하다”는 비판.‘중용’이라는 말은 대개 칭찬이다. 양극의 합일점.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상태. ‘중용’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드물게 있다. 이들은 ‘중용’이라는 말에서 ‘우유부단한 햄릿’을 떠올린다. 자기 주장...
2016.01.28 11:00
새누리 최고위 친박 3인 ‘"김무성이 권력자...측근들 별의별 짓 다한다"
“본인이 권력자이면서 왜 분란 일으키나” 불만 새누리당의 최고위원 3인방이 일제히 김무성 대표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김 대표가 지난 26일 “국회선진화법은 당내 많은 의원이 반대했지만 당시 권력자가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통과됐다”고 말한 데 대한 불만이다.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
2016.01.28 10:57
[팝콘정치]김무성의 ‘상향식 사랑’과 원유철의 ‘못 먹는 감 찔러보기’
못 먹는 감은 찔러보고 싶기 마련이다. ‘잘하면 먹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면 손놀림은 더욱 바빠진다. 어떻게든 그 감이 내 ‘관심대상’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지고, 감이 스스로 입에 굴러들어와 줄 수는 없을지 고민이 늘어난다. 주변에 ‘감을 먹지 말라’는 감시자가 있다면 욕구는 더 간절해진다. 작용과 ...
2016.01.28 10:08
김종인, 이승만ㆍ박정희 참배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28일 취임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는다. 중도층까지 아우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김 위원장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는 물론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으로, 이는 중도세력과 개혁적 보수세력까지 아우르겠다는 행보로 해석...
2016.01.28 06:15
7871
7872
7873
7874
7875
7876
7877
7878
7879
7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