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박대통령 국회연설]與 “국민안위 최우선에 둔 신뢰와 통합의 메시지였다”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관련 연설에 대해 새누리당은 “위기에 맞선 국론 단합과 국민통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 “박 대통령은 우리 국민과 국제 사회, 그리고 북한을 향해 우리 정부의 결연한 북핵 대응 의지를...
2016.02.16 10:46
[박대통령 국회연설]“개성공단 투자금액 90%까지 보상”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조치로 피해를 본 입주기업들에게 ‘투자 금액의 90% 보상’을 약속했다.박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 관련 연설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투자를 보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박 대...
2016.02.16 10:39
[박대통령 국회연설]“개성공단 ‘긴급철수’는 근로자 무사귀환 위한 것”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 전면 중단조치 당시 긴박하게 진행됐던 우리 측 근로자들의 철수 절차에 대해 “우리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무사귀환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 관련 연설에서 “지난 2013년 북한의 일방적인 개성공단 가동 중단 당시, 우리 국민 7명이 한 달가량 사실...
2016.02.16 10:34
[박대통령 국회연설]“개성공단 지급 달러 대부분 노동당 지도부에 전달“
“북한으로의 외화유입을 차단해야” 거듭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임금의 대부분이 노동당에 전달되고 있다’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주장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 관련 연설에서 “개성공단을 통해 작년에만 1320억원이 들어가는 등 지금까지 총 ...
2016.02.16 10:24
[박대통령 국회연설]“90년대 중반 이후 北 지원규모 총 30억달러 달해”
“우리정부의 노력과 지원에도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대답” 강력 비판 1990년대 중반 이후 정부ㆍ민간 차원에서 북한에 지원된 금액이 총 3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박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 관련 연설에서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든 북한을 변화시켜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
2016.02.16 10:17
[박대통령 국회연설]“北은 평화 원치 않아, 우리 국민 두려움에 시달릴 것”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는 김정은 정권, 핵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게 될 것” 우려 박근혜 대통령이 계속해서 수위가 높아지고 있고 북한의 도발 행위에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 평화에 대한 기대에 정면도전을 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박 대통령은 특히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강행에 대해 “국제 사회가 바라...
2016.02.16 10:16
[박대통령 국회연설]“기존방식으론 北 핵개발 의지 못 꺾어, 근본적 해답 찾아야”
박근혜 대통령이 “기존의 방식과 선의로는 북한 정권의 핵개발 의지를 결코 꺾을 수 없다”며 “근본적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대통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 관련 연설에서 “더 이상 북한의 기만과 위협에 끌려 다닐 수는 없으며, 과거처럼 북한의 도발에 굴복하여 퍼주기식 지원을 하는 일도 더 ...
2016.02.16 10:16
여의도 찾은 朴, 선진화법 ‘탄력’ 받을까
국회가 다시 한번 ‘선진화법’ 개정에 나선다.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으로부터 ‘19대 국회를 식물로 만든 원흉’이라는 지탄을 수차례 받은 선진화법이다.그런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박 대통령이 지난달 대국민 담화에서 “선진화법이 국회 입법 기능을 마비시켰다”고 질타한 데 이어, 원유철 새누...
2016.02.16 10:01
유엔 北특별보고관 “김정은 반인도적 범죄 조사할 수도”
[헤럴드경제]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은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반인도적 범죄와 관련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북측에 통보할 것을 유엔에 공식 요청했다.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이날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유엔 인권위원회는 김 위원장과 북...
2016.02.16 06:26
朴대통령, 3개월만에 16일 여야대표와 회동
박근혜 대통령은 3개월만에 여야대표를 만난다. 16일 국회 연설에 나서기 직전 환담 시간을 갖는다.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 등 양당 지도부와 국회에서 회동하는 것은 지난해 10월 27일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에 앞서 5부요인 및 김 대표, 문재인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과...
2016.02.15 20:23
7861
7862
7863
7864
7865
7866
7867
7868
7869
7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