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6층 이상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 추진…총리 주재 안전관계장관회의
정부가 6층 이상 전층에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를 추진한다. 밤길을 걷다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농촌 고령자를 위해 야광지팡이를 보급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정부는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회 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안전 중점과제 추진계획을 밝혔다.중점과제 4대 분야는...
2016.03.31 11:02
친정 與에 각세운 정의화 의장… “복당안한다” 신당 창당 시사
정의화 국회의장이 친청인 새누리당에 정면으로 날을 세웠다. 일련의 공천 파동을 “정당민주주의의 파괴”라고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국회의장직을 맡게되면서 새누리당을 탈당한 바 있는 정 의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당화된 새누리당으로 돌아갈 생각이 사라졌다“고 밝히며 사실상 친박계와 등을 돌렸다....
2016.03.27 14:55
與 미완의 봉합…‘7월 전대’서 다시 벌어진다
봉합됐을지는 모르지만, 결합은 이루지 못했다. 남은 앙금은 총선이후 언제든 이합집산의 동력이 될 수 가능성이 높다.어렵사리 공천을 마치고 4ㆍ13 총선에 임하는 새누리당의 집안 풍경이다.김무성 대표의 ‘옥새투쟁’과 친박계 최고위원들의 김 대표 보이콧 움직임 등 분열의 밑바닥까지 보여준 새누리당 양 계파는 일단...
2016.03.27 14:26
21개 정당 난립…투표용지 33.5㎝ 역대 가장 길다
[헤럴드경제] 역대 최악의 공천으로 평가받는 20대 총선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비례대표 후보를 내세운 정당만 21개에 달하며 사상 최대 길이의 정당투표용지를 만들게 된 것이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총선에서 쓰일 비례대표 정당 투표용지의 길이는 33.5㎝에 달한다.종전 기록은 지난 19대...
2016.03.27 09:07
[헤럴드포토] 지카바이러스 진압 진두지휘하는 두 사람
[헤럴드경제]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첫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2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지카바이러스 관련 긴급 당정협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6.03.23 08:01
새누리당 6차 공천 결과…현역의원 5명 추가탈락
[헤럴드경제] 새누리당의 4ㆍ13총선 6차 공천결과 현역의원 5명이 추가탈락했다. 관심을 모았던 유승민, 윤상현의원은 발표명단에서 또 제외됐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제6차 공천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현역의원 중에서는 권은희(대구 북구갑), 홍지만(대구 달서갑...
2016.03.14 20:27
선거철 ‘공짜 식사’ 과태료 10~50배, 최대 신고포상 3억원
[헤럴드경제]총선을 한 달 앞둔 13일 선거법 위반사례도 늘고 있다. ‘공짜 식사’ 접대를 받을 경우 10배~50배의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예비후보자 측으로부터 음식물·물품 등을 받았다가 적발된 사례가 총 20건(520여명)에 달했다. 부과된 과태료는 모두 2억60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2016.03.13 13:49
어린 친자녀 살인 처벌 강화 ‘원영이법’ 나온다.
현행 형법은 부모 또는 조부모를 살해하는 존속살해의 경우 사형 또는 무기징역, 7년 이상의 징역의 중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을 뿐 자녀와 손자녀 등을 살해하는 비속살해는 사형ㆍ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일반 살인죄와 동일하게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원영군에 대한 친부와 계모의 학대, 살해, 암매장 ...
2016.03.13 11:43
국회의장 비서실장에 김성 정책수석비서관 임명
정의화 국회의장은 비어 있는 국회의장 비서실장(차관급)에 김성 정책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 김 비서실장은 올해 총선 준비를 위해 사임한 이수원 전 비서실장의 뒤를 이어 국회의장 비서실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김성 신임 비서실장은 광주일보 정치부장, 무등일보 편집국장,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뒤 201...
2016.03.13 11:12
<인사>국회도서관
▶국회 도서관 ◇승진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실장 김광진
2016.03.11 10:30
7841
7842
7843
7844
7845
7846
7847
7848
7849
7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