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경주, 이르면… 오늘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북 경주가 이르면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다. 또 각종 재난 발생시 정부가 국민들에게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긴급재난문자 발송서비스(CBS)는 현재 재난 발생 후 7~8분에서 일본 수준인 10초 이내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협...
2016.09.21 11:32
남경필 “지금이 대한민국 리빌딩 적기”
‘대선화두’ 관훈토론회안보·공정·일자리 ‘세토끼 잡기’모병제 도입 거듭 강조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1일 “대선을 앞둔 지금이 ‘대한민국 리빌딩’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사실상 대선 의지를 확고히 했다. ‘대한민국 리빌딩’은 남 지사가 주장하는 사회 개혁 의제를 아우르는 ‘캐치 프레이즈’다.남 지사는 이날...
2016.09.21 11:19
‘감추는’청와대…정보공개율 갈수록 떨어져
집권초기보다 5.3% 낮아져본지, 이용호의원 자료 분석청와대가 국민들의 정보공개 청구에 응하는 비율이 집권 초기보다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어떤 정보를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는지 공개하라는 국회의원의 요구조차 거부했다. 전문가들은 법률에서 정한 정보공개 거부 사유 기준이 모호하다며 이를 구체...
2016.09.21 11:13
[지진 불안전지대 한반도] 3년간 떠돈 지진관측장비 예산 95억
규격미달·규정부실로 집행 미뤄지진 감시와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기상청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제때 소화하지 못하고 미룬 지진관측장비 도입 예산만 약 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과 19일 경주 강진(强震) 당시 ‘오락가락 대응’이 이 때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1일 헤럴드경제가 ...
2016.09.21 11:02
[지진 불안전지대 한반도] 경북 8개 댐 취수탑 지진 무방비…“붕괴땐 산업 올스톱”
댐체 상부설치 생활·공업용수 등 체취구조물 내진성능 평가서 낙제점선암댐은 도면 미확보 이유 평가 제외붕괴로 댐체 타격땐 대형재난 우려영천, 안계1ㆍ2, 사연, 대암, 연초, 운문1ㆍ2 등 경상북도 지역 8개 대형댐(dam)의 취수탑이 지진에 속수무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수탑은 댐체 상부에 설치돼 생활ㆍ공업용수를 체...
2016.09.21 11:02
남경필 “대선 앞두고 대한민국 리빌딩”…‘큰꿈’ 표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1일 “대선을 앞둔 지금이 ‘대한민국 리빌딩’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사실상 대선 의지를 확고히 했다. ‘대한민국 리빌딩’은 남 지사가 주장하는 사회 개혁 의제를 아우르는 ‘캐치 프레이즈’다.남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의 정치ㆍ경제ㆍ...
2016.09.21 10:37
고위 黨政靑, “경주, 이르면 21일 특별재난지역 선포…재난문자서비스 발송, 10초 이내 개선”
경북 경주가 이르면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다. 또 각종 재난 발생시 정부가 국민들에게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긴급재난문자 발송서비스(CBS)는 현재 재난 발생 후 7~8분에서 일본 수준인 10초 이내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협...
2016.09.21 10:35
영천ㆍ대암ㆍ운문 등 경북지역 8개 ‘대형댐’ 지진 속수무책, 유사시 ‘재앙’
영천, 안계1ㆍ2, 사연, 대암, 연초, 운문1ㆍ2 등 경상북도 지역 8개 대형댐(dam)의 취수탑이 지진에 속수무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수탑은 댐체 상부에 설치돼 생활ㆍ공업용수를 체취하는 구조물로, 지진에 의해 무너질 경우 대규모 용수공급 중단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정치권에서는 “국토교통부의 내진성능 보강작업이...
2016.09.21 09:48
기상청, 3년간 지진관측장비 도입 예산 100억 집행 미뤄…“국내에 제대로 된 장비 없다”
지진 감시와 분석 업무를 담당하는 기상청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제때 소화하지 못하고 미룬 지진관측장비 도입 예산만 약 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과 19일 경주 강진(强震) 당시 ‘오락가락 대응’이 이 때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1일 헤럴드경제가 국회 예산정책처의 최근 1년간 결...
2016.09.21 09:16
[데스크칼럼-데스크칼럼] 老의 나라, 靑의 나라
지난 11일 힐러리 클린턴(69)은 휘청거렸다. 부축 없이 서지 못했다. 전세계가 들썩였다. 유력한 차기 미국 대통령의 건강이상설보다 핫한 이슈가 있을까.힐러리 사례가 불거지면서 전세계 지도자들의 노ㆍ청(老ㆍ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노(老)의 나라’와 ‘청(靑)의 나라’로 갈리는 구도가 확연한 것이 눈에 띈다....
2016.09.20 11:11
7791
7792
7793
7794
7795
7796
7797
7798
7799
7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