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송민순, “참여정부, 북한인권결의 찬성했으면 대북정책 이어가기 쉬웠을것”
[헤럴드경제]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은 노무현 정부의 당시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결정과 관련 “당시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하고 갔으면 노(무현) 대통령의 대북정책이나 통일정책 철학을 그대로 이어가는데 훨씬 좋았을 것이며, 다음정부가 들어와도 뒤집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송 ...
2016.10.18 20:34
“차기대통령 필수조건은 개헌”
인명진 경실련 공동대표 주장정치권에 불어닥친 ‘개헌 바람’이 여의도 밖으로까지 세를 확장하고 있다. 보수성향의 시민단체 사이에서까지 “올바른 개헌 추진은 차기 대통령의 필수 조건”이라는 말이 나온다.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 안이한 생각으로는 북핵, 청년실업, 양극화 등 사회의 각종 병폐를 해결...
2016.10.18 11:45
宋, 천안함 정국서도 野주류와 ‘이견’…예견된 정책논쟁?
2010년 野비주류 모인 싱크탱크서“천안함, 軍능력부족에 의한 패전”北인권결의안 두고도 주류와 설전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여정부 이후 18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도 야권 주류와 대북정책에 대한 이견을 종종 드러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자극을 자제했던 야권 주류와는...
2016.10.18 11:39
[단독] 송민순, 천안함 정국서도 野 주류와 ‘이견’…회고록 파문은 예견된 정책논쟁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참여정부 이후 18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도 야권 주류와 대북정책에 대한 이견을 종종 드러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자극을 자제했던 야권 주류와는 달리 ‘천안함 침몰’ 원인을 사실상 북한의 도발로 진단하는 한편, 우리 정부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2016.10.18 10:30
원외서도 몰아치는 ‘개헌풍(風)’, 인명진 “차기 대통령의 조건은 개헌”
정치권에 불어닥친 ‘개헌 바람’이 여의도 밖으로까지 세를 확장하고 있다. 보수성향의 시민단체 사이에서까지 “올바른 개헌 추진은 차기 대통령의 필수 조건”이라는 말이 나온다.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는 안이한 생각으로는 북핵, 청년실업, 양극화 등 사회의 각종 병폐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한나...
2016.10.18 08:59
송민순 “새누리, 내 책 정쟁 도구로 이용 말라…북핵ㆍ통일 해법이 중요”
최근 출간한 회고록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사진>이 새누리당을 향해 “(회고록)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일갈했다. “그저 북핵과 통일 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책을 썼다”는 것이 송 전 장관의 설명이다.송 전 장관은 17일 오후 자신이 총장으로 재직 중인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기자들...
2016.10.17 14:17
송민순 “모든것 책에 있는 그대로”
최근 출간한 회고록에서 ‘참여정부의 2007년 유엔(UN) 북한인권결의안 기권은 북한의 입장을 물어보고 수용한 결과’라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선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책에 모든 (내용을) 써놨다”며 정치권 일각의 반론을 일축했다. 19대 대선을 14개월 앞둔 시점에 책을 낸 이유에 대해서는 “당초 작년에 책...
2016.10.17 11:41
[현장에서] 문재인이 밝혀야 한다
미르ㆍK스포츠 재단 의혹도 그렇지만,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파문도 그냥 덮고갈 일이 아니다.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의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핵심 당사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직접 나서서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가야 한다. 문 전 대표가 차기 대권의 유력 주자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
2016.10.17 11:30
[송민순 회고록 파문] 유력 대권주자 친반·친손계 ‘회심의 미소’
潘지지율 고전…文 질주막을 카드로孫, 文과 차별성 드러낼 기회 호재로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왜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향한 ‘가시’를 드러냈을까. 송 전 장관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이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정치권의 시선이 가장 집중되는 대목이다. 그만큼 회고록의 내...
2016.10.17 11:22
송민순 회고록 ‘빙하는~’ 무슨 내용이길래
노무현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 정책실장을 거쳐 외교부통상부장관을 역임한 송민순 의 회고록이 본인도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당시 노무현 정부가 북한 의견을 사전에 확인한 뒤 기권했다는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비핵화와 통일외교의 현장’의 내용이 정치권을 뒤흔들고 ...
2016.10.17 11:11
7771
7772
7773
7774
7775
7776
7777
7778
7779
7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