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국조특위 활기 띠나…안종범ㆍ정호성 ‘출석 거부’, 장시호 ‘오후 출석’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증인인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최순실 씨의 조카다.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회의에서 “안종범ㆍ정호성 증인의 거부 의사 표시가 있었다”...
2016.12.07 14:50
[속보] 최순실 조카 장시호, 오후 ‘국정농단 청문회’ 출석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증인인 장시호 씨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최순실 씨의 조카다.국조특위는 이날 의결을 통해 최 씨와 우 전 수석, 문고리3인방 등 11명에게 이날 오후 2시까지 국정...
2016.12.07 14:44
김기춘 “朴 지시로” vs 차은택 “崔 지시로”…엇갈린 진술, 두 명의 대통령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이 만났는데, 지시자는 달랐다. 7일 오전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출석한 주요 증인 3인(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차은택 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만남)의 엇갈린 진술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서로 ...
2016.12.07 11:47
차은택 “최순실-고영태, 돈 가지고 서로 싸워”, 이후 고영태 ‘崔 농단 제보’
‘최순실 게이트’의 주요 증인인 차은택 씨가 최순실 씨와 그의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 사이에 ‘금품 소유권’을 둔 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차 씨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참석해 “최 씨와 고 씨가 2014년 말 싸운 것으...
2016.12.07 11:30
최순실·우병우 등 동행명령장 발부
‘최순실 청문회’ 11명 불참최순실 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문고리3인방(정호성ㆍ안봉근ㆍ이재만)’ 등 11명을 상대로 국회가 7일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불참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는 핵심 당사자가 불참하면서 시작부터 부실한 청...
2016.12.07 11:23
세월호 7시간 의혹·대기업 모금…탄핵·특검 쟁점 다나왔다
최순실·차은택 청와대 자유 출입박대통령 태반·백옥주사도 드러나대다수 재계 총수들 대가성 부정속일부는 “청와대 요구 거부 어렵다”7일까지 반환점을 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의 향후 핵심 쟁점은 ‘세월호 7시간’의혹 규...
2016.12.07 11:16
野, 탄핵이후 ‘경선 모드’로…벌써 불붙은 ‘경선 룰’ 다툼
오는 9일 탄핵안 국회 표결이 가결로 끝나면 야권은 곧장 대선 경선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얼마나 대선이 앞당겨질지 속단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경선 절차를 무작정 미뤄둘 수 없기 때문이다. 국민경선 비율부터 투표 형식, 지방자치단체장 사퇴 여부 등까지 야권 ‘잠룡’의 이해관계가 엇갈린다. 탄핵안이 오는 9일 국회에...
2016.12.07 11:04
[세상속으로-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헌법 1조 2항, 구현되다!
박근혜 대통령이 선택한 마지막 수단은 대국민 담화 발표가 아니었다. 대국민담화 대신 박 대통령은 여당의 ‘투톱’, 그러니까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불러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 여기서 박 대통령은, 자신은 원래부터 새누리당의 당론인 ‘4월 퇴진, 6월 대선’을 생각해왔다며, 만일 그것이 여...
2016.12.07 11:01
‘반쪽ㆍ맹탕’ 비판 속 ‘세월호 7시간’ ‘대기업 대가성 모금’ 입증 조여가는 국조
7일까지 반환점을 돈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의 향후 핵심 쟁점은 ‘세월호 7시간’ 의혹 규명과 ‘미르ㆍ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모금 대가성’ 입증이다. 주요 증인 불출석과 참석자 부실답변으로 ‘반쪽ㆍ맹탕’이라는 비판 속에...
2016.12.07 09:53
탄핵 이후엔 곧장 대선 경선 불가피…野, ‘경선 룰’ 뜨거운 감자
오는 9일 탄핵안 국회 표결이 가결로 끝나면 야권은 곧장 대선 경선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얼마나 대선이 앞당겨질지 속단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경선 절차를 무작정 미뤄둘 수 없기 때문이다. 국민경선 비율부터 투표 형식, 지방자치단체장 사퇴 여부 등까지 야권 ‘잠룡’의 이해관계가 엇갈린다. 탄핵안이 오는 9일 국회에...
2016.12.07 09:30
7731
7732
7733
7734
7735
7736
7737
7738
7739
7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