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반기문 측 “潘, 새누리당ㆍ민주당 들어가긴 어려워…뜻 맞는 사람들과 연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사진>의 ‘마포 캠프’에서 정무 담당을 맡고 있는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이 12일 “(반 전 총장이) 새누리당에 들어갈 가능성은 그다지 크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반 전 총장을) 맹비판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들어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 전 총장이 귀국 후 독자세력을 형성...
2017.01.12 08:18
안민석 “날 만난 특검은 유령? 정유라 왜 체포 못했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특검에게 정유라를 체포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특검에게 정유라의 소재 정보를 알려줬지만, 성과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12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특검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그는 “정유라의 소재에 관련해서 체포...
2017.01.12 08:06
특검 “이재용 부회장 위증 고발해달라” 국조 특위에 요청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그룹 사이 뇌물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을 위증혐의로 고발해달라고 11일 국회에 요청했다.특검팀은 이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김성태 위원장(바른정...
2017.01.11 16:13
최순실측 "장시호 제출 태블릿PC 모른다. 전문기관 감정 요청"
[헤럴드경제] 최순실 측이 10일 조카 장시호가 특검팀에 제출한 태블릿PC에 대해 “모르는 태블릿PC”라며 “사용한 적 없다”고 밝히고 전문기관 감정을 요청했다. 사진=헤럴드경제DBonlinenews@heraldcorp.com
2017.01.10 20:11
국회 교문위도 조윤선 위증 혐의로 고발 추진
[헤럴드경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근 불거진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에 대해 의결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조 장관은 교문위에서 블랙리스트에 대해 “존재하지 않는다”며 “...
2017.01.10 19:52
조윤선 “젊은 예술가 돕는게 내 소임”…과거 발언 화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의혹을 받고 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조 장관은 지난 2012년 트위터에 “젊은 예술가들을 돕는게 제 소임이지요. 명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2012년은 조 장관이 새누리당 의원으로 활동할 때이다. [사진= 조윤선 문체부 장관 트위터]그러나 정상진 엣나인필...
2017.01.10 14:37
[이형석의 영화x정치] “주인이자 시녀”…‘마스터’와 닮은 朴대통령·최순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의문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는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났는가?’ 그토록 기이해 보이는 관계 말이다. 미국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2012년작이자 걸작으로 꼽히는 영화 ‘마스터’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발생학적 고찰’로서 훌륭하다. 여기에 또한 두...
2017.01.10 11:23
[이형석의 영화X정치] 朴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는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났을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의문은 단 하나로 귀결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는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났는가?’ 그토록 기이해 보이는 관계 말이다. 미국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2012년작이자 걸작으로 꼽히는 영화 ‘마스터’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발생학적 고찰’로서 훌륭하다. 여기에 또한 두...
2017.01.10 10:01
[헤럴드포토] 진실을 말하는 입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정부의 최순실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7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오전에 불참했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문위원들로부터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여 의혹과 국정감사 위증의혹에 관련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다중노출 7회) ...
2017.01.09 15:48
[헤럴드포토] 증인 20명 중 2명 출석…맹탕 청문회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근혜정부의 최순실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7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마지막 청문회다. 이번 청문회는 최순실 청문회로 불릴만큼 세간의 기대를 모았지만 소득없는 맹탕 청문회로 불린다. 증인을 강제 출석하기 어려운 제도의 허점을 안고 있는...
2017.01.09 14:17
7711
7712
7713
7714
7715
7716
7717
7718
7719
7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