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反이민 여파(?) …한국인 여행객 美공항서 ‘강제추방돼’
[헤럴드경제] 호주 브리즈번에서 출발해서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우리 국민이 경유지인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공항에서 강제추방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이어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호놀룰루 한국 총영사관은 피해 국민의 진술을 토대로 미국 세관국경보호국...
2017.02.11 11:29
[이형석의 영화X정치] 이번 대선에서의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올해 치러지는 제 19대 대통령선거에서 최종대결구도는 어떻게 될까. 몇 명의 후보와 정치세력이 맞붙는 게임이 될까.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여부와 맞물려 지금으로선 대선이 5월이 될지 12월이 될지 모르는 마당에 최종대결의 양상까지 예단하긴 어렵다. 하지만 몇 명의 후보가 출마하든 이번 대선은 이념 지형이...
2017.02.11 10:03
안희정 ‘멋지다·낫다’…황교안 ‘압수수색·거부하다’…문재인 ‘대세·비판·새로운’
검색어로 본 후보 이미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정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누리꾼의 표심도 중요해졌다. 인터넷에서 비춰지는 대권주자의 이미지는 어떨까.10일 웹사이트 ‘소셜 메트릭스’가 분석한 대권주자별 ‘탐색어 여론’(1월10일~2월10일ㆍ트위터 및 블로그)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안희정 충남지사를 입력했을...
2017.02.10 11:17
안희정 ‘잘생기다’ㆍ황교안 ‘거부하다’
-대선주자, 인터넷 연관어 검색 순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정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누리꾼의 표심도 중요해졌다. 인터넷에서 비춰지는 대권주자의 이미지는 어떨까.10일 웹사이트 ‘소셜 메트릭스’가 분석한 대권주자별 ‘탐색어 여론’(1월10일~2월10일ㆍ트위터 및 블로그)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안희정 충남지...
2017.02.10 10:09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실시간 검색어 진입 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석현 중앙일보ㆍJTBC 회장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떠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카카오톡 등 SNS를 중심으로 홍석현 회장의 대선 출마설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그러나 홍 회장의 이번 출마설은 ‘설’에 불과할 뿐, 사실로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사진=JTBC 홈페이지]홍 회장은 9일 오...
2017.02.09 17:03
‘탄핵기각설’ 도는데…安 “헌재 압박 마” 꼿꼿
야권과 국민들이 헌재에 박근혜 대통령의 신속한 탄핵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정치권이 헌법재판소를 압박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9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헌법 상황에 따라 탄핵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또 “저...
2017.02.09 16:44
“고영태와 불륜” 주장 최순실이 노리는 것…최소 일석삼조 효과
-최순실, 고영태와의 불륜설 제기해 일석삼조 효과 기대-탄핵 정국 희화화, 본질 흐리기, 가짜뉴스 양산에도 도움 비선실세 국정농단의 핵심 인사인 최순실은 최근 탄핵심판에서 “고영태와 불륜 관계”라고 스스로 주장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60대 여성인 최씨가 20살 연하 남성 고씨와의 불륜 관계를 주장하는 것 역...
2017.02.09 16:25
올해 대선 프레임은 친일파 vs. 빨갱이?
올해 대선 정국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은 시대정신이 정치교체보다 정권교체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대통령이 그 시대를 대표하는 ‘화두’, 즉 시대정신에 의해 선택된다는 건 이미 공지의 사실이다.김영삼 대통령이 ‘군사정권 종식’, 김대중 대통령이 IMF 등 ‘국난극복’의 아이콘...
2017.02.09 15:23
안희정 충남지사 “인서울 아니면 루저, 600년된 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안희정 충남지사가 “인서울이 아니면 루저가 된다는 말은 600년 된 이야기”라고 해 서울 밀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안 지사는 지난 8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배우 손병호, 개그맨 김영철 등과 출연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거리로 장소를 옮겨 홍대의 한 건물에서 거...
2017.02.09 09:44
새누리당 당명 만든 조동원, 9일 탈당…“할말 많지만 조용히 떠난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침대는 과학” 등의 광고 카피로 유명한 조동원 전 새누리당 홍보본부장이 9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새누리당 당명 선정과 당 로고, 상징색 등을 만드는데도 공헌한 조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동원은 오늘 새누리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그는 “할 말이 많...
2017.02.09 09:14
7691
7692
7693
7694
7695
7696
7697
7698
7699
77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