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의미심장한 시진핑 방북시기…“中의 치밀한 전략, 3차 북미회담 가능성 높일것”
-미중회담 전 북중회담 개최는 중국이 美에 보내는 메시지 -北먼저 만나 ‘비핵화 의지’ 확인+‘북핵 中책임론’ 불식-대미갈등 ‘걸림돌’ 제거로 시진핑 무역전쟁서 이득 노려 -“金, 시진핑 만나 비핵화 부정적 입장 밝힐 가능성 제로”[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시진핑 중국 ...
2019.06.19 09:45
국회의장 최후통첩에 상임위 가동까지…전방위로 한국당 압박하는 정치권
-문 의장 “합의 안되면 24일 시정연설” 한국당 압박-한국당, 청문회ㆍ국회 등원 따로 아님 같이 하나?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자유한국당을 향한 정치권의 국회 복귀 압박이 전방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한국당을 향해 최후통첩을 날린데 이어 국회 상임위원회는 19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
2019.06.19 09:28
탈당에 불만, 견제까지…다시 시험대 오른 ‘황교안’
-친박은 탈당, 내부에선 쓴소리 이어져-협상 늦어지는 국회 파행도 ‘부담’-“당 분열 계속되면 총선도 위험”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당 대표 취임 이후 보궐선거와 장외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홍문종 의원의 탈당으로 시작된 ‘친박 논...
2019.06.19 09:01
‘윤창호법’ 이후 음주운전 사고ㆍ사망 30% 이상 줄었다
-하태경 의원 대표 발의-사고 34%ㆍ사망 31%↓ ‘윤창호법’ 이후 음주운전 적발 건수와 사망ㆍ사고 건수 모두 큰 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실이 경찰청에게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5만463건이다. 전년 같은 기간(6만9369건)보다 27% 적어진 값이...
2019.06.19 08:31
이언주, 삼척 북한어선에 “그때가 ‘노크귀순’이면 이번엔 ‘셀프정박’”
-“해상 안보 태세, 구멍 뚫린 것”-“잠수함이었으면 다 들어올 뻔” 이언주 무소속 의원은 강원 삼척항 부두에서 발견된 북한 어선에 대해 19일 “과거에 ‘노크 귀순’이 있었다면 이번 일은 ‘셀프 정박’”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2019.06.19 08:05
바른미래 “손혜원, 약속대로 사퇴하라”
-김정화 바른미래 대변인 논평-“삐뚤어진 욕망 실체 드러났다” 바른미래당이 19일 손혜원 무소속 의원을 ‘거짓 선동꾼’으로 규정하고 “약속대로 국회의원 탈을 벗어라”고 했다. 검찰은 전날 목포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정화 바른미래 대변인은...
2019.06.19 07:23
손혜원 “목포 차명 부동산 밝혀지면 전재산 기부”
손혜원 무소속 의원은 18일 자신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검찰의 기소 결정과 관련해 “재판을 통해서 목포에 차명으로 소유한 제 부동산이 밝혀질 경우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입장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카 손소영 소유의 부동산 3건은 차명이 아니고, ...
2019.06.18 14:08
[동남권 관문공항 어디로 가나] 추진→백지화→추진→확장→?…신공항 논란의 역사, 결론은?
16년을 이어온 ‘동남권 신공항’ 논란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10년 넘게 추진과 백지화가 반복되며 지역 민심은 갈라졌고, 급기야 지방정부가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에 대한 검증까지 나서며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에는 모두가 공감한다. 논란의 출발은 16년 전...
2019.06.18 11:36
[동남권 관문공항 어디로 가나] “김해신공항은 정치적 결정 엉터리 조사…백지화 당연”
부·울·경 검증단장 김정호 의원김정호<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해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전 정권의 갑작스런 정치적인 결정”이었다며 “공항의 안정성과 소음 등 모든 측면을 고려하면 김해공항을 확장해 관문공항을 만드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8...
2019.06.18 11:35
“화웨이사태, 제2사드 될라” 화들짝 놀란 국회 대책은…
美中사이 끼어 선택 강요 받아잇단 토론회…‘정부 대응’ 촉구기밀유출 혐의로 제재를 받은 화웨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사이의 갈등이 국내 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국회에서도 대응책 논의에 불이 붙었다.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웨이 보안문제 정말 없나’ 세미나를 주최한 윤...
2019.06.18 11:32
7251
7252
7253
7254
7255
7256
7257
7258
7259
7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